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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와 와이프.

Bellona의 횡설수설|2018년 1월 12일

지난번에 글을 올렸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큰딸한테 닌텐도 스위치를 사줬습니다. 와이프는 정말로 3D 및 액션 게임에 재능이 없는 사람입니다. 3D 멀미난다나 뭐래나. 신혼때 제가 포털(밸브 PC게임) 하는것 보고 재밌어보이겠다며 10분정도 해보더니 멀미난다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우리 큰딸이 요즘 슈퍼마리오 오딧세이에 빠져사는데, 참 게임이 잘만들긴 잘만들었습니다. 게임을 만들면서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냈을까 하고 감탄을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엔딩까지도 다 봤죠. 물론 제가 직접한게 아니라 큰딸이 클리어 하는 걸... -_-; 와이프도 큰딸이 슈퍼마리오를 하는걸 보니까 너무너무 하고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멀미난다는 3D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더군요. 어제 저녁에

스팀 컨트롤러 발매일 확정

스팀 컨트롤러 발매일 확정

Indigo Blue|2015년 6월 9일

자체 트랙백 : 스팀 컨트롤러 스팀 스토어 : Steam Controller2014년에 발표된 "최종안"에서 크게 변한 건 없네요. 사실 "최종안"인데 변하면 안되죠. 그래도 우리는 "최종안"을 내놓고도 실시간으로 하청업체를 향해 수정요구를 하는 사회에서 살고있으므로 (횡설수설초기안2014년 초중순에 발표된 수정안초기안부터 지금까지 최종안까지 유지된 컨셉이라면 듀얼 트랙패드와 뒷면의 그립버튼입니다. 개인적으론 초기안에서 터치스크린이 사라진걸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뭐 어쩔 수 없겠죠. 사실 있어도 쓰는 게임이 많지도 않았을거구요.뒷면의 그립버튼의 경우 일반적인 2스틱+8버튼+4트리거 패드에서는 "아예 없는" 버튼인데, 이런 일반적인 패드에 조작계를 맞춰서 제작한 게임들에 그립버튼을 어떻게 대응시키고

Steam을 막기엔 이미 너무 늦었음다. 닥치고 돈이나 바치셈.

Steam을 막기엔 이미 너무 늦었음다. 닥치고 돈이나 바치셈.

빠심이 너희들을 자유케 하리라. 요즘 스카이림 모드 사태 때문에 시끌벅적 하죠? 뭐 해외 Reddit이나 Neogaf같은데 돌아다녀봐도 PC의 영웅이자 구세주로 평가 받던 게이브 뉴웰씨가 배신자, 돈만 아는자 뭐 이런식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근데 이거 아심까. 게이브 뉴웰은 님들과 다르게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이에여. 그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게이머들 만큼 선동하기 쉽고, 또 줏대 없는 소비자가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요. 이미 스팀은 PC에 있는 플랫폼으로는 유일무이한 존재에요. 스팀 팬보이 여러분들, 오리진 유플레이 욕할때 재밌었죠? 우리 스팀은 그렇지 않아! 악의 제국 EA가 만든 오리진 따위는 사용하지 않을것이다. 오리진으로 좋은 겜 나와

스팀 워크샵 수수료 75%는 과도한가?

Indigo Blue|2015년 4월 24일

글쎄요, 수수료 75%가 과도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직접 게임을 만들어서 게임을 파는게 더 나을겁니다. 다만 직접 게임을 만들어 판다고 해도 그 수익금을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는게 좋겠지만요.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카카오톡같은 플랫폼 홀더만 해도 수수료를 20~30%씩 떼는데 이건 순수하게 플랫폼 수수료만 계산했을때 그렇습니다. 즉 스팀이 먹는 25%는 그다지 과도한 수수료가 아닙니다.그리고 MOD는 기본적으로 게임에 애드온 형태로 작동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당연히 2차 창작물로 영리활동을 하면 1차 창작자한테 라이센스비를 내야합니다. 여기서 1차 창작자는 당연히 게임을 발매한 베데스다입니다. 거기에 MOD는 베데스다가 제작한 모딩툴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모딩툴에 대한 라이센스비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