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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는 주간일기 10월 13일~10월 19일 서울억새축제 하루 전에 즐기기
2025년 10월 13일~10월 19일 지난주엔 연휴 여파로 영화관에 딱! 하루만 갔는데, 이번 주엔 그래도 이틀은 갔다. 월요일에 시사회가 있어 오랜만에 용산에 간 김에 동네에선 볼 수 없었던 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나간 김에 봐야 한다며 그날 시사회 포함 영화 세 편 관람! 그리고, 이번 주 관람작은 시간표 문제와 쫄보 문제로(!) 패스하고 롯데 단독 상영이라 놓쳤던 <100미터>를 뒤늦게 보았다. 그리고, 집에서 를 처음으로 보았고, 이번 주 넷플릭스 신작인 영화 와 드라마 [외교관]까지 끝냈다. 리뷰는.. 리뷰는... 이번 주의 핵심 일정(!)은 바로 라늬와 함께 한 가을.......

<100 미터.> - 나는 지금 인생의 어느 구간을 어떤 자세로 뛰고 있는지 자문케 한다
<100 미터.(ひゃくえむ。)> (2025/10/0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대개의 스포츠가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육상'은 특히나 더 여러 작품들을 통해 '인생'에 비유돼 왔습니다. 비교적 근작인 우리 영화 나 에서만 해도 일단 태어나 출발의 총성을 들은 바로 그 순간부터 다른 이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지난한 경주를 펼쳐야 하며, 그런 내달림의 차등에 의해 사회적인 대우가 달라진다는 특정 뉘앙스는 반복적으로 활용되곤 했으니까요. 그건 '우오토'의 동명 원작 코믹스를 스크린으로 옮겨 낸 신작 애니메이션 <100 미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이건 주.......

영화 100미터. 후기 정보 애니 만화_ 우리는 왜 뛰는가? 러닝 붐은 계속된다. 잘 만든 애니메이션 한편 추천.
신작영화 <100미터.>를 관람했습니다. 최근 롯데시네마 단독개봉했으며, 우오토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청춘스포츠 일본 애니메이션작품입니다. 마츠자카 토리, 소메타니 쇼타 등의 유명배우가 목소리 연기를 했고요. 달리기에서 지는 법이 없던 '토가시'는, 현실을 잊기위해 무작정 달렸던 '코미야'에게 제대로 달리는 법을 가르쳐준다. 토가시와 코미야가 100m 경주를 하고 코미야는 사라지고, 몇년 후, 토가시 앞에 일본기록경신을 꿈꾸는 '코미야'가 나타나는데.. 요즘 국내에서 일본애니극장판들이 큰 인기를 끌고있는데, 영화 <100미터. 100Meters, 2025>는 또 다른 그림체와 감상으로 다가.......

100미터.-내달음과 줄행랑의 기로
원작 만화를 보지 않았지만 뭔가에 이끌려 프리미어 상영을 놓치지 않고 챙겨 본 일본 애니 <100미터.>입니다. 처럼 제목 뒤에 마침표가 찍혀 있네요. 장거리나 마라톤 만화를 본 적은 있지만 단거리, 그것도 100미터와 10초 내외의 승부를 다룬 작품을 접한 건 처음이라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피드감이 큰 매력이 되어야 할 애니화의 매력이 과연 잘 살아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고요. 영화의 시작은 마치 이대호와 추신수의 만남처럼 이미 잘 하고 있는 녀석과 전학 온 녀석의 격차로부터 시간이 흘러 재회하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다소 낯선 그림체는 거칠기도 하고 한눈에 쏙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역동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