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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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콜카타 / 에스플러네이드 #3) 콜카타를 대표하는 변화가. 교통체증을 뚫고 즐겨본 콜카타 시내 여행 <실다 역, 에스플러네이드 역>
즐거웠고 괴로웠던(?)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이제 숙소로 돌아갑니다. 제가 스케줄을 위해서 초저녁 시간에 이 기차에 탔을 때만 해도 여기가 사람들도 가득 차고, 각종 물건들을 파는 상인들도 가득했는데 역시나 이곳도 늦은 밤이 되니 좀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 기차의 폭이 꽤 넓지요? 아무래도 여기는 워낙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보니 기차의 폭도 일부러 넓게 만들었나 봅니다. 3X3으로 좌석을 만들었는데도 통로가 꽤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참고로 이 기차에는 에어컨이 없었어요. 대신 공중에 몇 개 달려있는 선풍기와 항상 시원하게 열어두는 출입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고 있었어요. 물론 문을 열어놓았기.......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1)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콜카타를 뚜벅뚜벅 <구 통화빌딩, 풋나니 체임버스, 실다역, 칼리아니역>
콜카타의 중심 중 중심이라 할 수 있는 B.B.D. 바그의 주요 건축물들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영국이 통치하던 시대에 만들어진 주요 관공서 건물이 모여있는 곳이고, 그래서 콜카타의 광화문, 여의도와 같은 곳이 바로 이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영국령 인도의 시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소라고도 할 수가 있겠어요. 이곳의 주요 건물 중 하나인 Ghare Baire. 구 통화 빌딩(Old Currency Building)이라는 건축물을 만나봅니다. 원래 아그라 은행의 캘커타 지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지난 1833년에 만들어진 건축물입니다. 이후 인도 제국 시절이었던 1868년에 당시 정부의 명령으로 정부의 통화를 발행하는 통화국의 사무소로 전환되었습.......

(인도 콜카타 / B.B.D. 바그 #1) 콜카타의 중심 업무 지구. 콜카타의 여의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 B.B.D. Bagh <멧칼프 홀>
아마도 이곳은 트램이 지나가는 길 같습니다. 현재 콜카타에는 총 6개 노선의 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수요가 줄어들면서 축소가 된 게 이 정도이고 원래는 약 40여 개의 노선이 이 콜카타 곳곳을 운행하고 있었다고 해요. 지금은 트램이 다니지 않지만 철로만 남아있는 경우도 있겠죠. 그래서 콜카타 시내에서는 이렇게 트램의 철로를 만나게 되는 게 매우 흔한 일입니다. 이렇게 철로가 오픈된 곳들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습니다. 그래도 여기는 좀 깔끔해 보여요. 사람이 가끔 직접 청소를 하고 하는 모양입니다. 제가 델리의 기차역에서 봤던 모습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온통 쓰레기 범벅이라서 이 위.......

(인도 콜카타 / 에스플러네이드 #2) 콜카타를 대표하는 변화가. 교통체증을 뚫고 즐겨본 콜카타 시내 여행 <에스플러네이드 맨션, 라이터스 빌딩, 캘커타 고등법원>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라는 이름은 싱가포르에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싱가포르 여행을 하셨을 때 보셨을 두리안 모양의 극장 건물이 바로 에스플러네이드인데, 그 에스플러네이드가 매우 현대적인, 그리고 세련된 외관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콜카타의 에스플러네이드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시내 한복판임에도 불구하고 허름한 건축물들이 도시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었어요. 이 허름한 건물들 때문에 원래도 복잡한 도시가 더 어수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제 앞에 있는 차들이 교통체증 때문에 앞으로 전진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제가 어렸을 때 청계고가 밑의 풍경을 떠올렸어요. 그 당시에는 서울 시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