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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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콜카타 / 빅토리아 메모리얼 홀 #1)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콜카타의 랜드마크 Victoria Memorial Hall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콜카타는 오랫동안 영국령 인도의 수도였던 곳이고 그래서 아직도 영국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 흔적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이 바로 제가 찾아갈 이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마치 왕궁을 떠올리게 하는 웅장한 규모의 건축물을 저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워낙 큰 건물이라서 콜카타를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한 번쯤은 들린다고 하더군요. 일단 그 건물을 만나러 가기 전에 건물 주변에 있는 넓은 정원부터 살짝 만나봅니다. 이 정원의 규모는 64에이커에 달하는데 총 21명의 정원사가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원사가 21명이나 필요할 정도로 넓은 곳이라는 거죠. 이분들의 노력으로 정원의 꽃들은 꽤.......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3)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콜카타를 뚜벅뚜벅 <인디라 간디 동상, 세인트폴 대성당>
이곳 파크 스트리트에 집이 있는 분들은 꽤나 잘 사는 분들이겠죠. 대충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복층 주택들이 많이 보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이게 무슨 고급스러운 주택이냐라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여기 위치가 콜카타 시내 한복판이고 이곳의 사정을 보면 이 정도면 꽤나 고급스러운 주택이라고 말씀을 드려도 무리가 아닐 것 같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이 빨간색 건물은 서베이 오브 인디아(Survey of India)라는 이름이 붙은 공공기관의 콜카타 지점입니다. 이 서베이 오브 인디아는 우리로 말하면 인도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라 할 수 있는 기관이에요. 빨간색 벽돌이 워낙 강렬하게 제 눈에 다가와서 한 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여기가 인.......

(인도 콜카타 / 파크 스트리트) 여기가 콜카타의 강남이라면서요? 콜카타를 대표하는 번화가에서 뚜벅뚜벅 Park Street, Kolkata
콜카타를 대표하는 다운타운 파크 스트리트(Park Street)입니다. 이 다운타운의 랜드마크는 바로 이 퀸스 맨션(Queens Mansion)입니다. 한때 아르메니아 인들이 이 지역을 휘어잡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아르메니아인들은 이 지역에서 무역회사, 출판사, 해운업과 관련된 회사들을 소유하고 있었고 이 회사를 통해서 큰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이 돈을 이용해서 많은 거대한 건축물들을 지었는데 이 퀸즈 맨션이 바로 그중 하나라고 합니다. 퀸즈 맨션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주거용 주택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이 되겠습니다. 지금도 고층부는 주거용 주택이고 지상층은 상가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요. 이 건물은 지난 1920년에 만.......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2)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콜카타를 뚜벅뚜벅 <콜카타 트램>
인도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는 논외로 하더라도 규모는 매우 큰 민주주의 국가라 할 수 있어요. 수사적인 표현이기는 합니다만 인도를 '세계에서 가장 큰 민주주의 국가'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인도는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곧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이기 때문에 갖다 붙이면 세계 1등을 할 수 있는 게 참 많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 마침 이 콜카타에서 정치 집회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 저는 인도가 민주주의가 그래도 잘 돌아가는 나라는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물론 인도도 영국에서 독립을 하고 이후로 참 복잡한 역사를 겪.......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