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의 인도여행 - 셋째날, 자이살메르
By A Piece of Peace | 2013년 2월 3일 |
자이살메르에서 묵었던 숙소의 안. 자이살메르역에 내려서 인증샷도 못찍고 부랴부랴 역을 나왔다. 숙소는 안잡았었는데, 그냥 근처에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있길래 같이 픽업을 타고 갔다. 가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당연히 폴루의 타이타닉으로 향하는 픽업이었다. 다음날 사파리를 예약하고 난 성안에서 묵고 싶어서 폴루에게 소개받아 이 숙소로 왔다. 역시나 소님. 그들에게는 일상, 나에겐 추억. 아마도 통학트럭? 체레스타 그린. 어디 박물관이었는데, 아마 동네사람들은 무료로 들어오는 것 같다. 무언가 기하학적이다. 론리 플래닛에서 소개된 라씨집. 라씨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건데 진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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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1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