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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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의 수퍼플랫 원더랜드 展 관람 후기 & 나름 실드
*정확한 밸리 구분을 한다면 공연&전시 밸리로 가야겠지만...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을 예상한다면 요 밸리가 훨씬 나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미술전시등을 포함해서 "리뷰"라는 것을 별로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쓰게 된 이유는, 뭐 밑에 나오듯이 큰 깨달음을 얻은 것도 있지만, 요게 정말 운명적으로(?) 가 보게된 전시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지방(서울 가려면 비행기 타야 하는 곳 ㅜㅜ)에서 살아서 이런 유명 전시하고는 32.6광년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지난주 토요일 EBS에 갈 일이 생겨서(아마 아시는분도 계실듯) 촌놈서울구경 왔다가 찜질방에서 자면서 (보호자 동반했습니다 태클 ㄴㄴㅎ)

드래곤즈 크라운 초반 플레이 후기
이 요정 귀여운 것 같아 근데 이름이 티키.. ...왠지 맘에 안 듦(...) 여튼 드래곤즈 크라운.. 약 두 시간 반 정도 플레이 했습니다...만 초반에 했던 한 시간 짜리는 날려먹고 다시 시작함.(...) 그 이유인즉 아마존이 나와서 같이 다녔는데 아마존 죽은 뒤에 뼈 회수를 안 했다는 이유로.. 근데 다시 하면서 보니 뼈 얻는 건 랜덤인 모양이더군요. 똑같은 데서 뼈를 주웠는데 두 번째에 플레이 할 때는 소서리스가 나왔음.. 암튼지간 좋구나 하면서 소서 썼습니다. 랄까... 아마존보다 소서가 더 좋은 것 같더군요. 동료로서는.(...) 이래저래 플레이 해봤습니다만, 일일히 스토리를 진행하느라 마을로 돌아와야 하고 길드에서 의뢰 받아서 던전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11:10/13:50)
오늘은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이하 마마마) 극장판과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벌써 극장판 BD를 배송받은 분도 있을만큼 다소 늦긴 했지만 이번주를 넘기면 극장에서 보기 어려울테니 점심을 안 먹을 각오를 하고 11시 10분부터 전/후편을 연속으로 관람했는데, 영화관 스크린에서 보니 모니터로 감상했던 TV판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일단 내용은 TV판 총집편이면서도 극장판답게 새로 그려진 장면이나 다시 더빙한 성우 연기, 순서를 재구성한 스토리 전개 등 공들인 흔적이 곳곳에서 엿보였습니다. 물론 TV판 오프닝과 엔딩 테마를 삽입곡으로 활용하며 총집편의 역할에 충실하려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세세한 부분을 들여다보면 모든 면에서 한층 완성도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덧붙여서, 사쿠라 쿄코의
아르고스를 뛰어넘는 대한민국의 눈, 감시자들 보고왔습니다
원래 이미지같은 것 없이 투박하게 줄줄이 써가는 터라 이해 부탁함돠.아 물론 굉장히 주관적인 내용이 허벌라게 많으므로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뭐 그럴수도 있즤 하고 넘어가시면 만사오케이 음. 이래저래 입방아 오르면서 이미지 깎아먹은 설경구야 좋지 않으면서도역시 배우로서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냥 본인이 어떤지와 별개로 열광하고 왔음 ㅋㅋㅋㅋ 송골매 짱짱맨! 그냥 차고 넘치는 권선징악이었지만 다람쥐군이 죽은건 의외였어서... 난 백프로 송골매가 죽을 줄 알았는데;제일 젊고 혈기넘치는 다람쥐가 죽는 건 진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 정우성 나쁘다..!!! 각 팀원들 코드네임이 모두 동물 이름인건 꽤 캐릭터 어필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ㅋ 덕분에 영화끝나고 남은건 캐릭터 이름들보다 동물 이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