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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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경력 10년 넘은 녀석들한테 흔히 있는 일

1 ID:Xqzya8Ln0St.V.net적당히 질리지 않았냐2내용 다르고 안질림3하루히 세대가 고전이라고 말꺼냄 솔직히 물리긴 함. 소재 겹치는 것도 장난아니게 많고 근데 그 이상으로 하나가 터지면 빵빵 터지니까... 4 ID:Xqzya8Ln0St.V.net지금 애니 재미없네 라는 소린 즉 질렸단거야(´・ω・`)7>>4 어느 시대고 애니는 잔뜩이지만 붐이 작아졌지14>>4 그럼 매분기 질렸단거냐5확실히 로젠메이든으로 본격적으로 모에 애니 보기 시작했는데 질렸다 근데 소재가 떨어졌달까 제대로 된 이야기를 만드는 각본가가 부족한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함8우연히 첫 심야 애니가 10년 전이라, 그 뒤론 보고 싶다고 생각한건 보는 정도, 애니 안봤던 기간의 작품은 재밌

공범, 잔인한 의심과 확신 사이의 심리극

공범, 잔인한 의심과 확신 사이의 심리극

ML江湖..|2013년 10월 31일

“아빠가... 한 거 아니지?” VS “내 말 믿어야 돼...”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손예진)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너무나 익숙한 아빠(김갑수)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 아빠에 대한 잔인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다 큰 딸과 살아가는 중년의 힘없는 아빠는 오늘도 생활전선에서 열심이다. 궂은 일을 하지만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다. 아빠에겐 세상에 둘 도 없는 딸 다은이 있기 때문이다. 다은은 아빠 순만에게 '심장'과 같은 존재. 순만은 그렇게 딸을 지키고 키웠다. 그런데 어느 날 '

드래곤즈 크라운 초반 플레이 후기

드래곤즈 크라운 초반 플레이 후기

덕질의 의미|2013년 7월 30일

이 요정 귀여운 것 같아 근데 이름이 티키.. ...왠지 맘에 안 듦(...) 여튼 드래곤즈 크라운.. 약 두 시간 반 정도 플레이 했습니다...만 초반에 했던 한 시간 짜리는 날려먹고 다시 시작함.(...) 그 이유인즉 아마존이 나와서 같이 다녔는데 아마존 죽은 뒤에 뼈 회수를 안 했다는 이유로.. 근데 다시 하면서 보니 뼈 얻는 건 랜덤인 모양이더군요. 똑같은 데서 뼈를 주웠는데 두 번째에 플레이 할 때는 소서리스가 나왔음.. 암튼지간 좋구나 하면서 소서 썼습니다. 랄까... 아마존보다 소서가 더 좋은 것 같더군요. 동료로서는.(...) 이래저래 플레이 해봤습니다만, 일일히 스토리를 진행하느라 마을로 돌아와야 하고 길드에서 의뢰 받아서 던전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고현정' 믿고 보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

'고현정' 믿고 보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

ML江湖..|2013년 6월 13일

긴 말이 필요 없다. 제목 그대로다.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했다지만, 덕후가 아닌 이상 그런 소스를 모르는 대중들은 그냥 본다. 왜, 고현정이니까.. 첫 방송을 보고선 초등학교 여선생 캐릭터가 참 독특한 걸 느낄 수 있다. 한마디로 독재형이다.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야 하며 거부할 시에는 가차없이 허드렛일을 도맡아 해야하는 꼴찌반장을 시켜 버린다. 또한 마선생은 성적순으로 학생들을 평가하며 능력대로 차별을 가르치는 요즈음 교육방식에 거스른 타입에 무언가 묘한 분위기까지 서려있다. 왜 그럴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첫 등장부터 공포물에 어울릴법한 미스터리한 배경음과 함께 폭우에 얼굴만 빼고 모습을 드러낸 마여진은 검은 옷과 검은 가방, 검은 우산 삼위일체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