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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은 하루에 관광한다! (1) fluelen행 증기선& 리기정상역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 것. lezern bahnhof quai에서 vitznau까지 타고 갈 증기선 DS STADT LUZERN)루체른에 도착하고 열차에서 내렸습니다. 루체른역 락커에 짐을 넣어 둘 줄 알았는데 예약한 숙소가 가깝다고 하네요. 숙소에 가서 짐을 맡기고 바로 리기산으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리기산을 목적지로 호수 크루즈를 이용한다면서 승선지가 역 길 건너에 있다며 다시 루체른역으로 갑니다. 매표소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스위스패스 이용자는 줄 서지 말고 바로 승선하면 된다.' 안내문이 있어서 바로 승선 합니다.출발지인 luzern bahnhof quai에서 출항을 하기위해 기다리는데(증기선이라 증기를 만들어 증기기관 피스톤을 밀어야 하니...)건너편에

2009년의 유럽, 스위스 세번째 사진들
루체른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고, 산의 천국,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이니만큼 등산을 하나 하기로 했다. 루체른에서 갈 수 있는 산은 크게 3개가 있는데, 리기산, 마테호른, 필라투스 가 그것들이다. (아마도 확실할 듯) 마테호른은 융프라우요흐만큼 거대한 산으로 융프라우를 못 가보았다면 가보기 좋은 대체제격인 산이라고 생각되고, 필라투스는 좀 거친 산으로 들었고. 리기산은 가장 만만한 뒷동네 산 같은 곳이다. (가격도 제일 저렴함) 유레일이 있으면 리기산까지 가는 유람선을 공짜로 탈 수 있었기에, 우리는 리기산을 택했다. 패러글라이딩 하는데 돈을 써버려서 이미 융프라우는 포기한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산 하나는 보자는 생각에. 이날 호중이형은 전날의 스카이다이빙이 힘들었는지 그냥 숙소에 쉬겠다고 했다. 나와

유럽여행 16일차 (4) 산의 여왕 리기산
정상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리기쿨룸역에서 다른 산을 바라보며 찍었다. 리기산은 “산의 여왕”이라고도 불리고 “모든 산의 어머니”라고도 불린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1797.5미터로 주변의 다른 산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등산철도를 이용해서 쉽게 올라올 수 있고 다른 산의 중심에 위치하는 관계로 아주 미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등산객과 스키를 타는 사람들로 여름이던 겨울이던 인기가 많은 산이라고 한다. 루체른호수를 바라보며 나를 실어다준 열차를 뒤로 하고 봉우리로 향한다. 갑자기 양희은의 봉우리가 생각나네.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골라서… 갈림길이 있는데 저 안내판만 봐도 어디가 더 가파른지 알 수 있다. 난 젊은이니까 가파른길로 순식간에 올라가기로 한다. 그렇게해

유럽여행 16일차 (3) 루체른도착, 등산철도로 리기산에 올라가자!
루체른역에 도착했다. 날씨가 꿀꿀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가 오는건 아니니 만족하고 있다. 루체른도 호수를 끼고 발달한 도시였다. 내가 묵을 숙소인 백패커즈 (한국사람들은 거진 다 여기로 가는듯?)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리기산 관련 팜플렛을 받았다. 시각표를 면밀히 분석한 후 비츠나우까지 유람선을 타고 가서 리기 쿨룸까지 쭉 올라간 다음, 내려오는 길에는 리기 칼트바트역에서 내려서 로프웨이(한국에서 말하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베기스에서 배를 타고 귀환하는 루트로 정했다. 로프웨이 시각이 그렇게 간편하게 짜여있는게 아니니 시각표를 잘 보는게 좋다. 그리고 리기산 정상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질려면 루체른에는 늦어도 내가 도착한 시간인 13시까지는 도착해야된다. 일찍 도착하면 더 좋고. 나루터는 역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