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은 하루에 관광한다! (1) fluelen행 증기선& 리기정상역
By 어느 지하 얼음집 | 2016년 10월 14일 |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 것. lezern bahnhof quai에서 vitznau까지 타고 갈 증기선 DS STADT LUZERN)루체른에 도착하고 열차에서 내렸습니다. 루체른역 락커에 짐을 넣어 둘 줄 알았는데 예약한 숙소가 가깝다고 하네요. 숙소에 가서 짐을 맡기고 바로 리기산으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리기산을 목적지로 호수 크루즈를 이용한다면서 승선지가 역 길 건너에 있다며 다시 루체른역으로 갑니다. 매표소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스위스패스 이용자는 줄 서지 말고 바로 승선하면 된다.' 안내문이 있어서 바로 승선 합니다.출발지인 luzern bahnhof quai에서 출항을 하기위해 기다리는데(증기선이라 증기를 만들어 증기기관 피스톤을 밀어야 하니...)건너편에
SWISS : INTERLAKEN 2019.04.10
By 취미생활 | 2019년 4월 14일 |
독일 출장 겸, 스위스 인터라켄에 들렀을 때 찍은 사진. 저녁 먹기 전에 산책 겸 인터라켄의 복잡한 시내보다는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그런 곳으로산책을 다닐 때...찍은 사진. 뭐, 많은 사람들이 아시겠지만, 인터라켄은 두 개의 호수 사이에 있는 마을이름이다. 지도의 설명을 그대로 옮겨본다. 인터라켄(독일어: Interlaken)은 스위스 베른 주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4.3㎢, 높이는 568m, 인구는 5,429명(2010년 기준), 인구 밀도는 1,234명/㎢이다. 도시 이름은 독일어로 "호수(laken) 사이(Inter)"를 뜻한다. 서쪽에 있는 브리엔츠 호와 동쪽에 있는 툰 호 사이에 위치한 도시이며 시내에는 아레 강이 흐른다. 융프라우 산 등산의 거점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
바젤 일상 - Park im Grünen
By A Pint of Pimm's | 2020년 7월 29일 |
이 공원에 대한 구글 리뷰에는 공룡 사진이 지배적이지만, 생각보다도 가족친화적이었다. 아이들이 놀만한 곳이 꽤 많았고, 웨딩사진을 찍는 사람도 보였고, 플레이데이트 하는 집도 보였다. 우리는 오후 늦은 시간에 잠깐 들린지라 참여형 공간은 모조리 무시하고 뒤로 갔는데, 어린 아이가 딸린 가족이 주말을 보내긴 괜찮을듯. 여하튼 별이도 공룡 앞에서 인증샷. 브라키오사우루스인가.... FC Basel 어쩌니 저쩌니 써져 있던 곳 단열 씨는 축구단 연습장처럼 보인다고 했는데, 토요일 늦은 오후답게 아무도 없었다. 건호 아부지가 FC Basel 뛰었다는 건 들었는데,축구 무식자라서 유명한 구단인가는 하나도 모름다. 그래도 홈그라운드라서 그런지, 창가에 FC Basel 써진 타월, 포스터 같은 건 꽤 봤다.
[2018 월드컵] 스웨덴 1:0 스위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7월 3일 |
행운의 골ㅋㅋㅋ 서로 기회를 너무 많이 날려먹어서...흐음~ 단단한건 잠글 때고 공격할 때는 나름 기회도 많이 나서 앞으로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