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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소개] Teemo Soft의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One Day : The Sun Disappeared)

[인디게임 소개] Teemo Soft의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One Day : The Sun Disappeared)

고덕주민|2016년 1월 28일

iOS 이번에 소개할 인디게임은 2015년 12월에 유료출시된 Teemo Soft의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입니다.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는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태양을 되찾기 위한 소년의 모험을 그린 게임입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직업에 관계없이 힘/체력/손재주 세가지 능력치, 검/단검/도끼/둔기/창 5가지 타입의 무기들, 불/얼음/땅/번개 총 4가지의 속성 등을 선택함에 따라서 다양한 특성의 플레이로 스테이지 상황에대해 공략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의 패턴을 보고 공격, 방어, 회피를 하는 자동전투와 과금 플레이가 없는 순수 컨트롤 게임. 그림과 프로그래밍 배경음악 그리고 효과음 일부까지 1인 개발로 만들어진 완성도 있는 저렴한 유료게임.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는

기본은 하는 RPG [쉐도우 선]

기본은 하는 RPG [쉐도우 선]

유니티는 게임업계에 Pros와 Cons를 동시에 선사해 준 엔진이다. Pros란 게이머가 원했으나 만들기 까다로웠던 게임을 쉽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다양한 게임을 볼 수 있게 한 것이고, Cons란 그러니까 마구잡이 게임이 등장하였다는 것이다. 쉐도우 선은 이에 Pros에 가까운 게임이다. 유니티 덕분에 기본은 하는 전통 RPG 서식을 단돈 1000에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RPG로서의 장점 RPG가 마구잡이로 등장하면서 본질이 RPG가 아닌 게 RPG라고 떠들어대는 것까지 등장하는 현재 시점에서 이 게임은 기본을 지켜주며 RPG의 전통으로 회귀할 수 있게 해준다. 1. 우선 직선형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선택에 전적으로 따른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퀘스트에서 자

위저드리 1: 광왕의 시련장 (FC)

위저드리 1: 광왕의 시련장 (FC)

Ура!|2016년 1월 19일

Wizardry: Proving Grounds of the Mad Overlord / 狂王の試練場 (Apple II 1981, FC 1987) 파티명에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내가 어렸을 때 위저드리에 대해 들은 건 몇 가지 단편적인 정보 뿐이었다. 자기가 직접 캐릭터를 만들고 파티를 편성해서 던전을 탐험하는 1인칭 RPG이며, 그 난이도가 살인적이라는 것. 직접 해 보니 결코 틀린 말이 아니지만, 특정한 상황을 전제한다면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탈바꿈한다. 내가 플레이한 버전은 패미컴. 그래픽면에서는 슈퍼패미컴이나 PS1용으로 1~3편 합본이 있으니 그래픽을 중시한다면 이쪽을 택하는 것도 OK. 버전에 따라 마이너 체인지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일단 듣기로 패미컴판은 애플2 원작의

Child of Light (Vita)

Child of Light (Vita)

Ура!|2016년 1월 15일

Child of Light (2014) 최근 몇년 사이 나온 게임들 중에서는 하는 게 칸코레 리듬액션, 샌드박스류 정도여서 딱히 포스팅할 거리도 없었는데 연말에 세일코너로 반의반값 딱지가 붙은 걸 보고 줏어와서 잠깐 던져뒀다가 1주일 정도 만에 클리어했다. 플레이 버전은 비타. 레이맨 엔진을 사용해서 만든 횡스크롤 플랫포머 JRPG. 멀티엔딩 같은 것도 없이 일직선으로 진행된다. 도중에는 숨겨진 요소를 찾으며 비직선형 던전을 돌아다니거나 맵상의 퍼즐을 푸는 등 메트로이드배니아 느낌도 약간 나고... 그냥 플랫포머였다면 관심을끊었겠지만 심볼 인카운터 및 턴베이스 전투를 채용한 덕분에 모태발컨인 나로서도 플레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시작했다. (리듬액션은 가능하니 손가락의 APM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