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포스트: 475|아이템:RPG(397)
Tags

Posts

475 posts

[WIN98] 천상소마영웅전 2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18일

1998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1996년에 나온 ‘천상소마영웅전’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마황 ‘파라모스’를 물리친 ‘헤스페리’가 파라모스의 딸 ‘라디아’와 결혼한 뒤 두 사람 사이에 ‘스웰더’, ‘크리스티나’ 형제가 태어났는데. 그로부터 10년 후에 헤스페리가 죽고 라디아는 두 아들을 데리고 천상계에서 살던 중. 스웰더 안에 흐르던 마족의 피가 각성하여 파라모스의 유지를 이어 받아 마황으로 각성하여 인간계로 내려가자, 리다아와 크리스티나가 스웰더를 구하기 위해 인간계로 따라 내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게임 패키지 뒷면에 저주 받은 가문의 피의 숙명이 어쩌고 천상의 아버지 싸움의 승리자시여 저쩌고 다크 뱀파이

[WIN95] 다이스의 모험 (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13일

1999년에 윈도우 95용으로 나온 RPG 게임. 내용은 기억을 잃고 ‘하렌 마을’ 앞에 쓰러진 ‘다이스’가 장로의 딸 ‘아이리스’에게 구해진 뒤. 마을에서 3년의 시간을 보낸 뒤, 마을 친구들과 함께 옛 기억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마우스와 키보드 겸용인데. 상점이나 인벤토리창에서 장비 및 아이템을 넘겨볼 때 마우스로 직접 클릭하는 게 아니라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로 일일이 넘겨야 해서 불편하다. 게임 화면 빈 곳에 마우스 커서를 데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화면 우측에 다섯 개 아이콘이 뜬다. 위에서부터 아래 순서로 돈자루 아이콘(캐릭터 스테이터스 및 인벤토리), 방패 아이콘(캐릭터 장비), 알파벳 L 아이콘(데이타 불러오기), 알파벳

[WIN98] 엘릭서 (2002)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10일

2002년에 ‘G2G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이소프넷'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먼 옛날 마족들이 ‘엑틸 우르카’를 침공해 위기에 처했을 때 구세주 ‘엔릴 하다드’가 지상으로 현신해 엑틸 우르카를 구원한 이후. 신의 아들 ‘하다드’가 통치하면서 이름을 ‘엑틸 아이나’로 바꾸고, 인간에 의한 마족의 포섭과 융화 정책을 펼치지만, 수대에 걸쳐 마족과 인간 사이에 반목과 불화가 발생했고. 하다드 신앙을 부정하는 이단 승려 ‘보로뉘에’가 왕가에 붙잡혀 사형 당하기 전에 엔릴의 축복이 여자들을 통해 잉태될 것이란 예언의 말을 남겼는데. 그로부터 수년 후 거대한 빛의 기둥이 나타나고. 거기서 빛의 조각들이 엑틸 아이나 곳곳에 흩어져 사람들이 예언에 대해 떠올리자, 왕가에서

[PS2]《그로우랜서 2》플레이 소감

3인칭관찰자|2019년 11월 8일

사진은 아마존 재팬에서 구한 일본판 패키지입니다. 그리 좋은 평을 받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대형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글판을 업어와 플레이스테이션 2 구입 이래 처음으로 엔딩을 본 게임이자, 1회차 한정으로 어떤 공략도 보지 않고 플레이한 게임인지라 지금도 나름 감회가 남아 있는 게임입니다. 전작《그로우랜서 1》과 같은 시대, 같은 무대에서 전작 등장인물들 다수가 재등장하기에(주인공과 몇몇 캐릭터, 히로인 세 명 정도만 새로이 추가된 정도)《그로우랜서 1》을 PC판으로 하다 때려치운 저로서는 100% 이해하긴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우루시하라 사토시 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지만 전작보다 여캐들 노출은 적당히 절제됐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인 시나리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