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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posts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0. 기본 잡담입니다. 딱히 깊은 고찰은 아님. 1. 일반적으로 RPG를 논할때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 건 스토리를 제외하면 3요소죠. 던전 혹은 필드의 탐색. 적과의 전투. 캐릭터의 육성. 근데 이거 역할 연기랑은 상관 없잖아? 이건 굳이 JRPG만의 문제라기보다, 사실 컴퓨터로 하는 RPG의 거의 대부분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하다못해 그 잘난 스카이림도, 역할 연기의 비중은 매우 낮아요. 아예 없진 않지만. 거의 대다수의 볼륨은 탐색, 전투, 육성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사실 이 3요소는 따로 떼어놓기 힘들 정도로 맞물린 요소기도 하구요. 어드벤쳐 게임류를 논할때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건 일반적으로 스토리입니다만, 사실 어드벤쳐라는 장르의 의미인 모험을 다루는 스토리는 그리 많지 않죠. 대다수 어드벤쳐

P4G 플래티넘
0. 9월 8일쯤에 샀으니 대강 한달 열흘정도만에 플래티넘 딴 셈입니다. 저번 글에서도 적었듯 사실 제가 회차진행이나 이런걸 별로 안좋아하다보니까 (…) 이게 첫 플래티넘입니다. 사실 이제와서 리뷰쓰기는 발매한지 두달 가까이 된 게임이라 좀 웃기긴 합니다만 (…) 뭐 이런 감상문은 어차피 자기만족이니까요! 이자나기만 3마리인게 유머. 사실 이자나기오오카미는 승포 카드도 뽑았고 하니 필요없긴 합니다만, 그냥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끌고 다니는 중. 마가츠 이자나기는 풀스탯작 하다가 버림받아서 저꼴 (…) 인데, 하긴 해야겠죠. 이자나기는 차지를 달아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차지 카드는 벨벳룸에 등록해놨으니 복제로 뽑아내면 되긴 하는데 사실 마가츠 이자나기한테 차지가 있다보니까 굳이 달아줄 필요가 없을것같기
P4G / 2회차 3월 20일
0. 숨겨진 보스만 잡으면 플래티넘. 세상에 제가 PS3를 2009년에 샀고 비타츄를 올해 7월에 샀는데 그동안 플래티넘을 하나도 못땄어요 (…) 근데 P4G 하면서 처음으로 플래티넘 따게 생겼음. 1. 전에도 썼지만 이 시스템 + 볼륨으로 P3 완전판이 나오면 진짜 끝내줄텐데 말이죠… 뭐 어지간해선 안내겠지만요. P3, P3FES, P3P로 P3만 이미 3번을 냈는데 또내긴 좀 그렇겠죠. 내려면 낼 수야 있겠지만 4번째 내면 판매량이 얼마나 나올지도 사실 모르는거고. 2. 3회차는 할지 안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제가 원래 회차진행을 잘 안 합니다. 2회차를 이만큼 진행한것도 제 입장에선 되게 신선한 경험이거든요. 올커뮤까지 했으니, 사실상 어지간한 건 다 한 셈이고… 이제 퀘스트 코스튬이랑 여우 코스튬

시간과 영원 - 90년대 감성으로 '잠깐' 재미있는 작품
딱 예상대로의 전방 수류탄! 이었습니다. ㅠ 어제 막 받은 PS3의 '시간과 영원' 한정판입니다. 이미지에폭 개발에 반다이남코 브랜드로 내놓은 플삼용 오리지널 신작으로서, 'HD애니메이션RPG'를 표방하며 요즘 콘솔로는 드물게 2D애니메풍 그래픽을 전면에 내세운게 눈길을 끌었지요. 그러나 전투 동영상이 공개된 뒤 어째 20년전 메가드라이브의 샤이닝포스보다도 썰렁해뵈는 연출들이 드러나서 기대치가 팍 줄고, 거기다 지난주 한정판 예판도 60개 될까말까한 양만 풀고 닫아버리는 바람에 더더욱 빈축을 샀습니다. 어찌 되었든 물건을 받긴 했는데요. 한정판의 박스포장에 일본어가 쓰여있어 혹시 내가 일판을 잘못 샀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일본서 박스를 받아서 스티커만 붙인 것.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