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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4)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휴전 기념비, 무단야 구 시가지>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되었던 건물이 있는 공간 앞에 이렇게 큰 동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 이 정도의 넓은 공간을 할애해가면서 동상을 세워놓은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겠죠? 과연 어떤 인물의 동상인지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상의 받침대에는 '휴전 기념비(Mütareke Anıtı)'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 휴전 기념비 위에 있는 인물은 바로 튀르키예 공화국의 건국 영웅.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입니다. 역시 튀르키예는 어디를 가나 아타튀르크에서 시작해서 아타튀르크로 끝나는군요. 그동안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타튀르크는 지금의 튀르키예 공화국을 만들고 체계를 만든 인물입니.......
![[2025.07.04/AUH=>GVA]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 => 제네바 국제공항, 에티하드항공 EY145편 기내식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5/12/14/1765769614-SE-d86646c3-1b1e-4ed0-9c23-94565a65ca6c.jpg)
[2025.07.04/AUH=>GVA]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 => 제네바 국제공항, 에티하드항공 EY145편 기내식입니다.
UAE의 관문중 하나인 아부다비의 자이드 국제공항(Zayed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불과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아부다비 국제공항' 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지난 2024년 2월 9일에 아랍에미리트의 국부인 자이드 빈 술탄 알 나얀(Zayed bin Sultan Al Nahyan)을 기리기 위해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름만 바뀐게 아니라 공항 내부 인테리어도 좀 바뀐 것 같아요. 저도 이 자이드 국제공항을 여러차례 이용해 봤는데 이곳의 모습이 매우 생경하게 느껴집니다.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는건 공항 내부 인테리어가 매우 화려하다는 겁니다. 이곳을 허브로 쓰는 항공사가 에티하드 항공인데, 이 항공사의 색, 이미지와 맞.......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3)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아타튀르크 기념비>
이곳 무단야는 오스만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전통 가옥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 이게 대표적인 볼거리인데요. 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볼거리는 바로 마르마라 해입니다. 바다를 보러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오신다고 하고요. 아쉽게도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이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담을 수 없었습니다. 바다를 보러 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대형 음식점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워낙 좋지 않고 평일이라서 그런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관광지들은 날씨가 좋지 않으면 매출이 급감할 수밖에 없죠. 어느 프랜차이즈 버.......

EU(유럽연합), 2040년 이후에도 내연기관 차량 허용한다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유럽연합의 내연기관 신차 등록 금지 시한인 2035년이 불과 10년 앞으로 다가오자 희망 혹은 목표의 현실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인지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이 이 조치에 대해 공개적으로 클레임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U는 기존 방침을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EU가 예상과 다르게 기존의 결정을 뒤집고 2040년 이후에도 내연기관 차량을 허용하는 결정에 임박했다고 Motor1이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은 신규 내연기관 차량 판매가 당분간 금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