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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6)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페리 터미널>
제 블로그에서는 꾸준히 방문한 도시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이런 동네 구경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랜드마크를 구경하는 것도 분명히 특별한 경험이 되겠습니다만 이건 기본으로 깔고 가는 거고요. 저는 조금이라도 시간이 남으면 평범한 동네에서 특별한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도로와 인도가 정말 좁네요. 사진을 촬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 이 좁은 도로에 자동차도 주차가 되어있다 보니 몸을 벽에 붙여서 사진을 찍게 되네요. ㅎㅎㅎ 튀르키예의 동네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가게. 바로 빵집입니다. 정확하게는 식.......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23)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세인트 마틴스 레인, 포일스, 토트넘 코트 로드>
트라팔가 광장의 병풍 역할을 하고 있는 내셔널 갤러리가 보입니다. 제가 거의 20년을 트라팔가 광장을 방문을 했는데요. 그런데 그 긴 시간 동안 이 내셔널 갤러리를 한 번도 안 들어가 봤습니다. ㅎㅎㅎㅎ 이건 너무한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 다음에 런던에 갈 일이 생기면 그때는 꼭 가보려고요. ㅎㅎㅎ 여기가 입장료를 받는 곳도 아닌데 아직도 정문을 한 번도 들어가 보지 않은 건... ㅋㅋㅋㅋ 그동안 트라팔가 광장은 지겹도록 가봤고 여러분들에게 자주 소개해 드리기도 했으니 이번에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주변의 볼거리들을 둘러보기로 하겠습니다. 트라팔가 광장의 오른쪽에 꽤 볼만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은근히 외.......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22)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웨스트 엔드, 와사비, 차링 크로스 역>
런던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이라 하면 역시 뮤지컬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런던의 중심부에 위치한 웨스트 엔드에는 지금도 수많은 뮤지컬 공연장이 있고, 이곳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곳 런던이 천국이에요. 거리를 걷다 보면 수많은 공연장들을 만날 수 있고, 이 다양한 공연장들을 통해 다양한 공연을 언제나 쉽게 만날 수 있으니까요. 아마 웨스트 엔드에 있는 뮤지컬 공연장의 수가 최소 수십 개는 될 겁니다. 런던 시내에 영화관은 별로 없어도 이런 뮤지컬 공연장은 많죠. 그리고 이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 수는 시대가 바뀌어도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 이건 영국이 사실상.......
(독일 함부르크 / 하펜시티 #1) 함부르크 자유 무역항의 창고들이 새로운 문화 유산으로 변신하다. 함부르크 구 시가지의 새로운 랜드마크 HafenCity
독일의 물가는 한국보다 비쌉니다. 하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자주 올 수 없는 곳이고, 이곳에서 만나게 되는 음식은 평소에 한국에서 먹기가 어려운 음식이다 보니 좀 비싸더라도 투자를 하게 되죠. 이러다 보면 출발하기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여행 비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여행 계획을 잡을 때는 내 예상보다 돈을 많이 쓸거라고 생각하는게 좋죠. 대중교통 요금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대중교통의 경우는 머리만 잘 굴리면 저렴하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함부르크에서는 1회권보다는 올 데이 티켓. 즉, 종일권을 구입하면 이동 비용을 많이 절약할 수가 있죠. 지난 2023년 8월의 올 데이 티켓은 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