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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서머셋 하우스, 스트랜드 레인 - 로만 바스, 더 템플>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서머셋 하우스, 스트랜드 레인 - 로만 바스, 더 템플>

런던은 겨울에 임시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하는 관광 명소들이 몇 곳 있는데요. 이곳도 그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런던의 스트란드(Strand) 지역에 위치한 서머셋 하우스(Somerset House)를 만나 보겠습니다. 제 오른쪽에 있는 건물인데요. 지난 1776년에 착공이 되었으니 이제 곧 개관 25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가 깊은 건물입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입니다. 지난 1776년에 윌리엄 체임버스(William Chambers)라는 분에 의해서 설계가 되었는데 이후 1831, 1856년. 두 자체의 확장 공사를 통해서 지금의 규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곳에는 왕실 귀족들의 저택이 있었는데 이 저택의 많은 부분을 철거하고 새로 지은 건물.......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독일 함부르크] 슈파이어슈타트의 옛 창고에 만들어진 작지만 큰 세상! 세계를 한 눈에! 미니어처 원더랜드 Miniatur Wunderland <4/10>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독일 함부르크] 슈파이어슈타트의 옛 창고에 만들어진 작지만 큰 세상! 세계를 한 눈에! 미니어처 원더랜드 Miniatur Wunderland <4/10>

미니어처 원더랜드에서 가장 볼만한 볼거리는 바로 이겁니다. 실제 함부르크 공항을 1:100으로 축소해서 만들어진 모형 공항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렇게 공항을 옮겨놓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곳에 있는 모형 비행기들이 실제로 움직인다는 거죠. 이곳을 찾은 주목적이 아마 이걸 보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이 모형 공항의 공식 명칭은 크누핑겐 공항(Knuffingen Airport)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모형 공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이 가장 큰 모형 공항이라는 것은 다른 곳에 또 모형 공항이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사실 전시용으로 미니어처를 이용해서 만든 모형 공항은 여행을 하다 보면 종종 볼 수 있.......

(이탈리아 피렌체 / 베키오 궁전, 베키오 다리) 메디치 가문의 화려한 역사가 담겨있는 공간 /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Palazzo Vecchio, Ponte Vecchio

(이탈리아 피렌체 / 베키오 궁전, 베키오 다리) 메디치 가문의 화려한 역사가 담겨있는 공간 /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Palazzo Vecchio, Ponte Vecchio

피렌체 하면 떠올릴 수밖에 없는 가문.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궁전. 바로 베키오 궁전(Palazzo Vecchio)입니다. 지난 1299년에 피렌체의 청사로 만들어진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지난 16세기에 메디치 가문의 코시모 1세가 거주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시모 1세는 기울어지던 메디치 가문을 다시 부활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궁전의 이름인 베키오(Vecchio)는 '오래되다, 낡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메디치 가문이 지금은 미술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피티 궁전으로 이전하면서 이곳의 이름이 '베키오 궁전'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원래 초기에는 광장의 이름과 같은 '시뇨리.......

(영국 런던 / 코번트 가든 #4) 런던에서 가장 큰 시장이 이제는 관광객들을 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관광 명소로. 코번트 가든 Covent Garden, London

(영국 런던 / 코번트 가든 #4) 런던에서 가장 큰 시장이 이제는 관광객들을 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관광 명소로. 코번트 가든 Covent Garden, London

제가 런던을 방문하면 항상 출석체크하듯이 찾아가는 곳이 몇 군데가 있는데요. 이곳도 그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바로 코번트 가든(Covent Garden)입니다.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곳이어서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이곳은 꽤 오랫동안 영국 최대 규모의 청과물 시장이 있던 곳입니다. 그때 사용하던 건물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도 전통 시장의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코번트 가든의 이름에는 정원(Garden)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는데 재미있게도 지금의 코번트 가든에서는 정원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원래 이곳이 수도원이 수요했던 정원이 있던 곳이었기 대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