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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osts배트맨 vs 슈퍼맨 : 리그엔딩 - 여전하구나 OCN!
편집 기술과 적절한 BGM만 있으면 왜곡 광고따윈 껌이죠! ㅋㅋㅋㅋㅋ 여전한 센스에 웃음이 절로~! 그리고 영화관련이니 영화밸리로 고~

배트맨 vs 슈퍼맨 : 리그엔딩
겨울왕국때도 그랬지만OCN이 또...

'오 나의 귀신님'을 보며 '처용2'에 대해 생각하다
정말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오 나의 귀신님’이라고 합니다. 줄여서 ‘오나귀’라고 한다고 하죠? 저 지금, 재밌게 본다거나, 흥미롭게 본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랑스럽게 본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뭐, 제 마음, 남자분들은 다들 이해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고… 오는 일요일, ‘처용2’라는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작년에 ‘나쁜 녀석들’이 방영되기 전까지 OCN에서 최고 시청률을 자랑했던 드라마 ‘처용’의 시즌2 입니다. '오나귀'와는 채널도 다르고, 배우도 다르고, 장르도 다릅니다. 그런데 '처용2'를 생각하다 보면, 자꾸 '오나귀'가 또오릅니다. 왜 그럴까요? ’처용2’와 ‘오 나의 귀신님’, 전혀 달라 보이는 두 드라마가, 실은 비슷한 세계관을 가지

사랑을 찾기 위해 괴물이 된 남자의 이야기, 아름다운 나의 신부
1. 가끔 그런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사람만이 아는 것이 있다고. 가족, 친구, 연인... 그 누구라도 좋습니다. 소중했던 사람을, 곁에 가깝게 두고 자주 봤던 사람을 잃어봤던 사람이라면 알 겁니다. 당연히 거기 있으리라 믿었던 어떤 사람이 사라지는 순간,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 지를.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거기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한 여자가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 사람을 찾고 싶은데 세상은 대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악을 씁니다. 내 얘기를 좀 들어달라고, 내 사람을 좀 찾아달라고. 세상이 찾아주지 않자, 그 남자가 결국, 움직입니다. 아이를 잃어버린 애미처럼, 미친듯이 세상을 향해 달려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