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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8월에 읽고 보고 쓴 게 어떤 걸지!
엄청 뜨거웠던 8월이었습니다. 매일같이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어야 할 정도였죠. 심지어 잘 때도 에어컨을 틀어야 할 정도인데요. 어지간해서 안 틀고 자는데 8월에 일주일 정도는 틀고 잔 듯하네요. 이렇게 뜨거워도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드라마와 예능을 시청했습니다. 보는 걸 멈출 수는 없고요. 리뷰도 역시나 계속해서 썼네요. 더운 여름이란 오히려 에어컨 쐬며 실내에 있었기 때문일 듯도 하네요. 어떤 것이었는지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제가 쓴 리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책 7월부터 8월까지 읽었던 이 책을 읽어도 5권이나 리뷰를 올렸네요. 언제나처럼 다소 골고루 다양.......

한국여행 2박3일 그리고 다시일상_Vanocuver 먹고사는 이야기_202301
한번이라도 정시 출발을 해줄수는 없는거니...ㅠ (예상은 했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늦어진 심지어 짐 다 부치고 보안검색대도 지나 안에 들어와 있는데.... 게이트넘버도 보딩시간까지 안 나와서 또 도로 나가서 짐찾으러나는거 아닌가 싶었던, (진짜 걱정 천만번 함 ㅠㅠ) 멕시코에서 밴쿠버 돌아오던 길 몇시간이고 사실 공항에 있을수는 있어요 저는 정말 잠잘때 빼고는 맥북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그냥 꺼내서 일도 하고 사진정리도 하고 할건 많아요 ㅎㅎ 그리고 밴쿠버 돌아와 다시 짐을 싸고 사실 일정이 짧아 내 짐은 거의 없었고 선물이 다였어요. 캐리어 하나. 다시 공항으로 ! 이번에는 아나항공 (올 니폰 에어라인.......

데스크탑 재조립(?)을 완료했습니다.
어제부터... 컴퓨터를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오버홀을 시작했는데 어제는 분해하다가 지쳐서 잠이 들고 (...)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재조립까지 완료했네요. 그래서... BEFORE AFTER 이렇게 되었습니다. 뭔가 안에 있는 물건이 바뀐듯한 느낌이 든다는 기분 탓이 아닙니다 (?)

언덕길의 아폴론(Kids on the Slope) - 유사가족에 관한 이야기
무엇에 관한 이야기일까? 우정, 째즈, 사랑? 세 요소가 모두 적절히 버무려져 있지만, 이 요소들로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 나에게 은 '유사가족'에 관한 이야기로 보였다. 태어날 때부터 속한 '생물학적 가족들' 사이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 아이들이 한 레코드 가게 지하에 마련된 작은 공간에서 째즈를 매개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어린나이에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해 상처받은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로큰롤이 아닌 성인들의 음악 째즈에 빠져든다.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이라고 말하긴 어렵다. 일본 애니 특유의 중2병스러운 대사들과 나이 답지 않은 지나친 성숙함도 거슬리지만, 무엇보다 여주인공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여주인공인 리츠코는 다른 주인공인 카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