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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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매도(경멸)의 모에에 대한 생각
1. 개인적으로는 히로인(=여캐)를 괴롭히고 조교하는 게 취향이고 내가 당하는 건 취향 밖이지만 뭐 내 취향이 어떻게 되었건 이러한 주체적 M 속성임을 자부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현재 트렌드에서는 주류. 과거 츤데레 시절부터 가시적으로 인지할 수 있던 취향이라면 지난 5년 동안은(대략적으로 규정) 오히려 이게 주류로 나아서서 히로인들에게 휘둘리는 정도의 소프트한 정도의 M에서 정말로 경멸, 매도, 모욕, 구타 등등을 당하는 것을 기뻐하는 취향들이 나타나기 시작. 물론 직접 당할 수는 없으니 화면 안에 존재하지만 그 존재감 자체가 극도로 옅은 주인공들이 그 자리를 차지함. 2. 다만 통상 이러한 매도, 경멸을 당할 경우 여캐가 벌레를 보는 듯한 시선으로 '내려다보는' 경우가 대다수긴 하더라도

검은손 & 소셜포비아
완벽했던 수술, 그것은 저주의 시작이었다! 세계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김성수), 그 옆엔 끝을 알 수 없이 반복되는 연구에 지친 그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한고은)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유경에게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다. 손 절단이라는 의사로서 최악의 사태를 맞은 유경, 하지만 정우의 빠른 판단과 기지로 손 접합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수술 이후 서서히 회복해가던 중 이들 주변엔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4월, 당신의 감각마저 의심하라! 메디컬 공간과 소재를 차용한 '검은손'은 끊임없는 이슈처럼 떠오른 장기이식 생명공학 같은 소스가 이식된 영화다. 유전자 변형을 통해 획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