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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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상회] 강제규 감독의 새로운 시도와 감성을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9월 27일

감독;강제규출연;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강제규 감독의 신작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강제규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써, 박근형과 윤여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상영후 무대인사 있는걸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그렇게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의 실패 이후 단편 에 이번 영화를 연출한 강제규감독의 이번 작품은 전작과는 다르게 소박하면서도 새로운 시도와 감성을 만날수있었다는 느낌을 받았

[장수상회] 한국식 떡칠 리메이크

[장수상회] 한국식 떡칠 리메이크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4월 13일

아마도 원작이 있다는걸 몰랐다면 한국영화가?!??하고 어느정도 좋게 봤을만한 장수상회입니다.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봤는데 리메이크작이라는 내용이 없는걸로 기억해서(스탭롤이 없으니;;) 표절이라고 욕을 한바가지 써놓았는데 나오고 보니 현재 상영할 때는 누가 볼까싶게 리메이크라고 스탭롤 마지막에 써놓았다는군요. 물론 리메이크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을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몇년 되지도 않은 작품인 '러블리, 스틸'에 대한 언급을 언론에서도 찾기 힘들고 꽁꽁 감추어 마치 강제규 감독의 오리지널 시나리오인 것 처럼 홍보하는게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거기에 원작의 좋은 점은 겨우 쓰는 수준이고 쓸데없는 한국영화의 클리셰를 다 떡칠해놔서 원재료가 파묻혀 힘겹게 숨쉬고 있는 모양새라

하이브리드 리뷰 - <꽃보다 할배>, <레드 더 레전드> : 연금세대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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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log 人|2013년 7월 30일

79세, 78세, 74세, 70세와 59세, 61세, 77세, 69세. 와 속 주요 인물들의 나이다. '노년층'에 포함될 법한 이들이 보여주는 것은 젊은이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배낭여행'과 '첩보액션'이다. 요즘 가장 핫한 예능을 고르라면 단연 다. 케이블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5%대의 높은 시청률이 나온다. 나영석 PD의 인지도가 프로그램 초기 정착에 한몫을 했겠지만, 지금의 인기는 네 명의 70대 남자가 유럽 여행 중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에서 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유럽 여행은 '판타지' 스러운 측면이 있다. 정시마다 화려한 불빛을 흩뿌리는 에펠탑의 야경, 몽마르뜨에서 보는 길거리 공연, 루브르 박물관의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신구 연기 대결 결과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신구 연기 대결 결과는...

오프닝 타이틀이 애니메이션 효과로 꽤 그럴싸하게 시작되는 5번째 가문 시리즈, 한국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시리즈 첫 작품인 이 10년 전 2002년에 조폭 코미디 액션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이후 출연진이 바뀌어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등의 가족이 가문 시리즈를 큰 연속성 없이 대신했고, 이번 5회에서 10년 전의 원래의 이야기를 이어서 박근형, 정준호, 유동근이 다시 이야기를 끌고 나가 옛 추억을 되살리는 듯 했다. 그런데, 첫 번째 작품의 구수한 웃음을 책임졌던 정흥순 감독이 맡았으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이 먼저 들게, 대놓고 주접 일색의 식상한 사투리 코미디나 실소를 짓게 하는 두서 없는 뻔한 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