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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posts바이올렛 에버가든, 첫 번째 편지
국내 정식 발매되는 [ 바이올렛 에버가든 ] Blu-ray(이하 BD)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는 질의 응답입니다. 첫 포스트의 첫 관련 스크린 샷은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처음 결정적으로 호감을 품게 된 3화의, 좋아하는 한 장면. 본 작품은 11월 15일 경에 발매사인 미라지 엔터테인먼트가 '저희의 차기 발매작은 무엇일까요?' 하는 취지의 티저 영상을 띄웠는데, 문제가 너무 쉬워서 거의 99%의 분들이 티저 영상 공개와 동시에 이미 이 작품임을 아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문의도 그동안 많이 있었는데, 제가 답해 드릴 수 있는 것들을 추려서 답해 드리는 시간으로 꾸며 보겠습니다. (Q1, Q2, Q3은 한국어 더빙이 발표된 12/17 이후 들어 온 질문) Q1. 한국어 더빙을 한다던데, 더빙
UHD-BD 리뷰 - 로빈 후드(2010)
오랜만에 재개하는 UHD-BD 리뷰 소개 시리즈. 이번 시간에 언급해 볼 작품은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가 호흡을 맞춘 2010년 개봉작, '로빈 후드'입니다. 이 영화는 그 유명한 셔우드 숲의 의적 로빈 후드가 의적이 되기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덕분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아서였는지 몰라도 이야기의 스케일은 오히려 숲지기(?) 시절 저리 가라 수준으로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영화 자체는 흔히 스콧 감독의 나쁜 버릇이 집대성된 영화- 감독판이 극장판보다 더 스토리 이해하기 쉽고 개연성이 좋다, 현대 민주주의식 사고를 사극물에 대입한다, 감독만의 캐릭터 재해석 같은 요소는 호불호가 갈린다 등등- 라고들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마지막 해안가 전투신만으로도 영화 본 값어치는 한다는 생각...
독일 여행에서 사온 것 5, "배트맨" 블루레이 입니다.
이건 정말 충동구매 입니다. 2.5유로 중고라서 말이죠;;; 1편 따로 입니다. 합본도 팔긴 하는데, 저는 3편, 4편은 들이고 싶지 않아서 말이죠. 서플먼트도 전부 한글자막이 있습니다. 다만 디스크는 유럽 공용판이라 정말 화려하기 짝이 없습니다. 뒷면도 있긴 한데, 양면 슬리브라 내용이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독일 여행에서 사온 것 4, "후라이트 나이트" 블루레이 입니다.
이 영화는 사실 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내용을 모르는데, 그래도 한글자막이 있긴 해서 샀죠. 정말 독일 등금 표시는 무지막지 하네요. 서플먼트는 이번에도 전무 입니다. 디스크는 그래도 멀쩡한 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보고 판단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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