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에서 사온 것 5, "배트맨" 블루레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14일 |
이건 정말 충동구매 입니다. 2.5유로 중고라서 말이죠;;; 1편 따로 입니다. 합본도 팔긴 하는데, 저는 3편, 4편은 들이고 싶지 않아서 말이죠. 서플먼트도 전부 한글자막이 있습니다. 다만 디스크는 유럽 공용판이라 정말 화려하기 짝이 없습니다. 뒷면도 있긴 한데, 양면 슬리브라 내용이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드웨인 존슨도 "헤라클레스" 영화를 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29일 |
최근에 헤라클레스 영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하는 물건들이라고 할 수 있죠. 분위기 하나는 확실히 죽여줍니다. 이런 영화가 좋은데 말이죠. 감독이 브랫 레트너라는게 살짝 불안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벤저스3 인피니티 워 예고편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11월 30일 |
10년동안 쌓아온 마블의 컨텐츠가 2018.4 터져나오겠군요. 어떤 캐릭터가 나가고 새로 들어올지 알 수 없지만 2018년 상반기 히어로 영화는 마블이 점령하게 생겼습니다. 디씨요? 저스티스 리그 안 봤어요. 일단 그린랜턴부터 리부트 합시다.
캐네디 대통령 암살 이야기, "파크랜드"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21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이라고 하기에는 뭐하고, 그냥 시선만 주는 정도입니다 .사실 지금 이 글을 띄우는 현재, 컴퓨터가 계속해서 느려지는 현상이 있어서 고생중이죠;;; 포스터를 찾으려고 구글에 들어가서 이미지 검색을 누르면 유독 이 증상이 심해져서 말입니다. 솔직히 지금 1개 작성하는 데에만 거의 20분 이상 걸리는 기현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다시금 캐네디 대통령 암살 이야기가 영화화 되는 듯 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 하나, 이 포스터 찾기가 왜 그렇게 힘든지 모르겠더군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일단 이 분위기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