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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posts![[속초] 마레몬스호텔, Corner Suite -](https://img.zoomtrend.com/2012/11/20/d0121820_50ab1e0773038.jpg)
[속초] 마레몬스호텔, Corner Suite -
지난 주말, 강원도 속초에 1박 2일 여행을 다녀 왔다 :) 어느덧 겨울 - 여행지를 골라 보라는 말에 겨울 바다가 보고 있어 강원도를 찍었다. 그 중에서도 볼 거 많고 먹을 거 많은 속초엘 다녀 왔다. 하필이면 이 때 감기에 심하게 걸려 본격 관광은 하지 못 하고, 바다도 토요일은 호텔 발코니에서 감상, (밤바다는 그냥 까~~~~~~맣기만 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오징어 배 한 척 없었던 모양) 다음 날 아침 조식 후에 살방사방 등대 주변 바다에 산책 삼아 나갔다 온 것이 관광의 전부 ; 나의 바다 여행이 이렇게 심플할 수도 있다. ㅋㅋ 호텔 전경 - 내가 찍은 사진, 받아 저장한 사진이 섞여 있어 크기가 일정치 않다; 여튼 바다 옆 언덕에 우뚝 솟아 있

미시령 옛길
이제는 미시령터널이 뚫려서 군도로 격하되고 일부러 가는 사람만 간다는 미시령 옛길이지만, 절경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멋진 드라이브 코스이다. 지난주 속초에 갔다 오는 길에는 옛길 방향으로 핸들을 틀어 보았다. 측면에서 보는 울산바위울산바위를 정면에서 조망할 수 있는 비상주차대도 있다. 다만 속초 방향으로 있어서 인제 방향으로 가는 본인으로서는 차를 세우기가 좀 뭣했다. 급경사, 급커브가 이어지는 험로의 대명사라 하지만, 터널이 뚫리기 전에는 속초와 인제를 이어주는 간선 도로라 할 수 있으니 그렇게까지 극악한 길은 아니다. 다만 겨울에 이 도로를 다니는 것은 자제해야겠다. 옛길 입구에는 도로를 통행할 수 있는가 여부를 안내해 주고 있었다. 이날은 날씨 좋은 주말에, 설악산에 단풍도 들었다고 하
![[20120908] 바다가 보고싶어 떠난 그곳...속초](https://img.zoomtrend.com/2012/09/10/a0094449_504d9441de96f.jpg)
[20120908] 바다가 보고싶어 떠난 그곳...속초
부산에서 27년을 사다 서울 온 지 어언 5년... 5년을 살았지만 내집 이라는 생각...? 정 안가는 이곳... 서울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볼 수 있었던 바다가 이젠 하루를 투자해야만 볼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니... [바다가 보고싶다....그리고...보고싶었다] 이 생각으로 옷만 주섬주섬 챙기고... 10시 반쯤 출발해서 휴게소 한번 1시 반쯤 도착했으니... 선빵!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찐~~한 바닷물 색과 발 담그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던 매서운 파도가 참 인상적인 곳! [바다의 짠 내음이 너무 좋다 그리고...좋았다] 한참동안 바다를 보다 잠깐 산책... 1시간 거리에 있는 강릉 [테라로사] 가서 커피한잔~! 집으로 오는 길 석양은 그냥... 헛으로 보내지 않은 하루

여름휴가의 마지막을 장식한 곳, 속초 영금정!
뽀다가족의 여름휴가 마지막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