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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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우리가 보낸 순간 |2014년 2월 15일

속초여행 2014년 1월. 속초 가족여행

겨울 속초 여행을 적다

겨울 속초 여행을 적다

재주소녀|2013년 10월 10일

속초에 가고싶다. 대포항에 들러 싱싱한 오징어회, 생선회에 매운탕을 먹고 새우튀김, 오징어순대를 잔뜩 사서 정다운 이들과 밤새 나누고 싶다. 예전 여행의 기억 때문일까. 나에게 속초는 뼈가 시리도록 춥고 눈발이 날리는 한겨울날 가야할 것 같은 곳이다. 그 여행에서 처음 가본 대포항의 매운탕은 조미료 맛만 강했고, 튀김은 어설프게 식어있었지만 뭐가 그렇게 좋고 재밌었을까. 겨울바다의 파도와 바람은 세차고 거칠었다. 우리는 겨울이 만든 소리를 들으며 맥주 한페트에 싸온 안주거리들을 먹으며 20대의 흔한 고민들을 밤새도록 나누었다. 다음날은 눈이 그쳤다.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이라는 것 빼곤 좋지도 않은 펜션이었다. 아무도 없는 겨울바다에서 우린 낭만을 찾기보단 그저 해맑았던 것 같다. 바로 옆에 있다는

마지막 휴가.

마지막 휴가.

7월에 알바 못빼서 가족여행도 못가고, 원래 오늘 갔어야 했던 거제도 여행도 날씨땜에 못가고 결국 속초여행은 올 여름의 처음이자 마지막 휴가가 됐다... 캐리비안 베이도 못가고,, 놀생각말고 공부나 하라는 하나님의 계시인걸까. 이번 여름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보낸거 같아 아숩... 내일로나 한번 더 갔다올걸 그랬나 :p 여튼 친구들과 힘겹게 여행을 다녀왔다. 나이 얼마나 먹었다고 점점 시간맞추기도 힘들고 만나기도 여행가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7명 예정이었던 이번 여행도 결국 4명으로 출발해 한명은 밤 12시에 도착... 씁스을 하다 강변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2시간 반만에 속초에 도착. 아침에 7시쯤 일어났을때 비가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소

[130724]...속초...친구

♣ For the nextday ™♣ |2013년 8월 23일

오랜 친구녀석들과 강원도 나들이... 지나버린 세월들을 그리워 하며 참 대포항이 예전모습이 다 없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