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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6)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마켓 스트리트, 더 레인>
이곳의 거리 이름은 마켓 스트리트(Market Street)입니다. 이름부터 이곳이 레스터의 번화가라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죠. 제가 사진을 촬영했던 시간이 휴일 오전이다 보니까 아직 문이 열리지 않은 가게들이 많아서 좀 썰렁해 보이는데 아마도 조금 있다가 다시 이곳을 찾아오면 그때는 이 거리에 사람이 가득 찬 모습을 볼 수가 있을 겁니다.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연 가게도 있기는 한데, 이런 가게들은 대부분 커피숍입니다. 영국 어디를 가나 커피숍은 매우 일찍 영업을 시작하죠. 제 생각으로는 한국의 스타벅스와 문을 여는 시간이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하루를 시.......

영국 런던 여행 경비 항공권 자유여행 코스 교통카드 꿀팁
영국 런던 여행 자유여행 경비 코스 꿀팁 항공권 가격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블로거 Kimi입니다. 영국 런던은 제 인생의 첫 해외여행지였답니다. 그 당시 첫 해외여행이라 모든 게 신기했고 텔레비전에서 보던 런던 빅벤과 버킹엄 궁전 등 직접 보게 되었을 때 감동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었어요. 10년 전부터 프랑스 파리에 살게 되면서 가까운 거리 덕분에 영국에 주기적으로 가긴 하는데 영국의 사악한 물가 때문에 경비가 만만치 않게 든답니다. 그렇지만 런던은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대부분 뮤지엄과 미술관이 무료이고 로컬 마켓, 근위병 교대식 등 무료로 볼거리가 많아서 돈을 많이 쓰지 않아도 즐겁게 여행할 수가 있어요. 1. 런던 여행.......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5)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레스터 타운 홀, 헤이마켓 시계탑>
전세계의 어느 도시를 방문하던지 그 도시의 시청사가 랜드마크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 레스터도 예외가 아니고요. 그래서 레스터의 시청사는 여행자라면 꼭 방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건물이 레스터의 시청사. 바로 레스터 타운 홀(Leicester Town Hall)입니다. 현재 Grade II*에 지정되어 있는 등록 문화재입니다. 지난 1876년에 완공되었으니 이제 약 150년 정도 된 건축물입니다. '앤 여왕 스타일'로 만들어진 건축물입니다. 앤 여왕 스타일은 여왕이 재위했던 기간(1702~1714)에 유행했던 영국식 바로크 건축 스타일입니다. 이 건물이 지어졌을 때에 이 앤 여왕 스타일이 다시 인기를 끌게 되면서 기존의 방.......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4)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레스터 교도소, 한식당 '옹기', 웰포드 플레이스>
저 멀리 꽤 높은 담이 있는 건물이 보입니다. 저 건물의 이름은 HM Prison Leicester. 그렇습니다. '교도소'입니다. 제가 왜 뜬금없게 이 교도소를 찾았느냐. 이곳도 레스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1828년에 완공이 된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교도소이고 현재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이 실제로 운영이 되는 교도소라는 것을 잘 알려주는 법 조항이 건물벽에 이렇게 게시판 형태로 적혀 있는데요. 죄수의 탈출을 도와줄 경우 최대 10년 징역, 죄수에게 마약, 무기 등을 제공하면 최대 10년 징역 또는 벌금, 술, 스마트폰, 카메라, 녹음용 장비 등을 제공하면 최대 2년 징역 등등. 살벌한 내용.......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