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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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 맨체스터 도보 여행 #29) 영국 대표 축구의 도시. 맨체스터를 걷다 <맨체스터 곡물 거래소, 마켓 스트리트>

(영국 맨체스터 / 맨체스터 도보 여행 #29) 영국 대표 축구의 도시. 맨체스터를 걷다 <맨체스터 곡물 거래소, 마켓 스트리트>

맨체스터는 산업혁명으로 만들어진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시의 역사를 깊게 파고 들어가면 로마 시대 이야기도 나오고 합니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맨체스터는 산업혁명 시대에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이곳에서 볼 수 있는 관광자원들은 대부분 산업혁명 시대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각종 식당으로 가득 차있는 콘 익스체인지(Corn Exchange)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원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옥수수 거래소'로 사용되던 곳이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Corn이라는 단어는 옥수수를 뜻하기도 하지만 영국 영어로는 '곡물'을 통칭하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우리말로 '곡물 거.......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6)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마켓 스트리트, 더 레인>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6)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마켓 스트리트, 더 레인>

이곳의 거리 이름은 마켓 스트리트(Market Street)입니다. 이름부터 이곳이 레스터의 번화가라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죠. 제가 사진을 촬영했던 시간이 휴일 오전이다 보니까 아직 문이 열리지 않은 가게들이 많아서 좀 썰렁해 보이는데 아마도 조금 있다가 다시 이곳을 찾아오면 그때는 이 거리에 사람이 가득 찬 모습을 볼 수가 있을 겁니다.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연 가게도 있기는 한데, 이런 가게들은 대부분 커피숍입니다. 영국 어디를 가나 커피숍은 매우 일찍 영업을 시작하죠. 제 생각으로는 한국의 스타벅스와 문을 여는 시간이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하루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