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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리크 스트리트 - 그라피티 터널 #3) 옛 철도역 터널이 런던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런던 아이에서 가깝습니다! Leake Street, London

(영국 런던 / 리크 스트리트 - 그라피티 터널 #3) 옛 철도역 터널이 런던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런던 아이에서 가깝습니다! Leake Street, London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장소입니다. 런던에서 '합법적'으로 그라피티를 그릴 수 있는 장소인 리크 스트리트 아치를 구경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그라피티가 미디어에 등장할 때는 공공재산에 무단으로 그라피티를 그려서 논란이 되었다.. 이런 내용밖에 없어서.. 이곳의 풍경이 참 낯설게 느껴집니다. 제 눈앞에서 많은 거리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곳은 합법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모두들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분들이 그라피티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은 딱 여기까지입니다. 여기에서 벽을 넘어가서 작품을 그리면 그.......

[2024.04.29 * 경기 화보, 2/2] 프레스턴 노스 엔드 vs 레스터 시티, 2023-24 EFL 챔피언십 45R ~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

[2024.04.29 * 경기 화보, 2/2] 프레스턴 노스 엔드 vs 레스터 시티, 2023-24 EFL 챔피언십 45R ~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

유서 깊은 경기장인 프레스턴의 딥데일에서 EFL 챔피언십 45R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46R 중에 45R니까 이때쯤 되면 이미 많은 팀들이 순위를 확정 짓게 되고, 이 경기에 출전하는 두 팀 역시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홈 팀인 프레스턴은 잔류확정, 원정팀인 레스터 시티는 우승 및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 지은 상태라서 양쪽 다 크게 무리할 이유가 없는 경기예요. 하지만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이 있고 그래도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게 훨씬 좋지 않습니까? 레스터 시티에는 이번 경기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면서 챔피언십 우승 자축 파티를 벌이고 있습니다. 레스터 시티가 제이미 바디의 멀티골로 인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가고 있습니.......

[2024.04.29 * 경기 화보, 1/2] 프레스턴 노스 엔드 vs 레스터 시티, 2023-24 EFL 챔피언십 45R ~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

[2024.04.29 * 경기 화보, 1/2] 프레스턴 노스 엔드 vs 레스터 시티, 2023-24 EFL 챔피언십 45R ~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

북런던 더비의 승리로 달콤한 밤을 보낸 타츠야씨가 기분 좋게 새로운 아침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기차역으로 이동해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이번 휴가기간동안 매일 축구를 보는 게 목표예요. 그래서 이날 다른 경기 어디 없냐고 저를 들들 볶았습니다. ㅋㅋㅋ 타츠야씨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존경스러워요. 전날에 다음으로 볼 수 있었던 경기의 일정을 확인한 타츠야씨는 잉글랜드 중부의 도시인 프레스턴(Preston)에 도착을 했습니다. 프레스턴은 인구가 약 12만 명 정도 되는 작은 도시예요. 관광지가 일부 있기는 한데.. 이게 일부러 찾아와서 볼 정도는 아니고 프리미어리그 팀이 있는 도시도.......

(영국 런던 / 리크 스트리트 - 그라피티 터널 #2) 옛 철도역 터널이 런던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런던 아이에서 가깝습니다! Leake Street, London

(영국 런던 / 리크 스트리트 - 그라피티 터널 #2) 옛 철도역 터널이 런던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런던 아이에서 가깝습니다! Leake Street, London

옛 기차역의 통로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그라피티 터널. 리크 스트리트 아치(Leake Street Arche)를 만나고 있습니다. 이곳의 벽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들어와서 꾸밀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덧칠이 가능합니다. 즉, 다른 사람이 그려놓은 그라피티 위에 새로 자신의 작품을 그릴 수가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리크 스트리트 아치는 방문할 때마다 다른 그라피티를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나 다 그릴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직접 와서 보니 이 곳의 작품들이 모두 퀄리티가 높습니다. 원래 그라피티라는 단어가 '낙서'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만 이곳에서 감상하게 되는 작품은 낙서가 아니네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