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모듈 가격 공개하며 양산 자신감…146인치 4억8300만원 (전자신문) 4K 해상도 146인치 만드는데 설치비 수수료 등 나와서 4억 8000만원인데, 이게 양산의 자신감이라고 하긴 너무 비싸긴 하죠. 2억 컷 안에서 적어도 끝낼 수 있었어야 한다고 보는데, 아직은 결국 B2B 혹은 슈퍼 리치의 집 설치용 이상을 벗어날 수 없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본문의 삼성전자 관계자는 “마이크로 LED는 엄청난 고가 제품이지만 주문 수요가 꾸준히 있다”면서 “더 월 프로페셔널은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지만 개인용 주문도 상당히 많다”고 전했다. 이런 인터뷰가 사실이라면, 꾸준한 주문과 슈퍼 리치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시장이 실제로 계속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