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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로 인해 대 '소작농의 시대' 열렸는데...

i WANT|2015년 1월 26일

게임 플랫폼 전쟁 터졌다. "구글.애플.카톡에서 벗어나자" (기사 링크) "게임 산업 중심이 모바일로 가며 ‘소작농의 시대’가 열렸다. 개발사들이 애써 게임을 만들어봤자 남는 것이 없다.”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이 지난해 지스타2014 프리미엄 행사장에서 밝힌 우려다. (기사 중) 기사를 간단 요약.모바일로 가며 '소작농의 시대'가 열렸는데, 그러다보니 개발사가 남는게 없다. 우리 퍼블리셔는 개발사가 남는게 없는 이런 사태가 걱정이 되서, 우리가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구글.애플.카톡으로 부터 독립하려 한다. 주관적인 기사 해석.모바일로 가며, 돈은 구글.애플.카톡이 다 가져간다. 원래 우리가 다 가져왔는데. 그래서, 다시 우리가 다 가져올 수 있도록 무언가 만들려고 하니 기대하셈. 지금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이야기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이야기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1일

실화로 자전적 이야기를 써낸 솔로몬 노섭의 원작이 있다는 것이 엔딩 후에 나오면서 알게 되었는데 올해 초쯤 개봉한 영화들이 다들 실화 기반영화들이라 참 묘했었네요. 어쨌든 실화나 원작이 따로 있는 영화들이 대부분 가지는 우려와는 달리 짜임새있으면서 연기도 좋아 역시 작품상을 받을만한 작품입니다. 특히 마지막 이후 혼자 마차에 타는 장면은 참.. 자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감독도 밝혔다시피 노예제는 아직도 운용되고 있으니.. 카메라를 보는 듯한 스틸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료인줄 알았던 그들이 주인공을 팔아먹고 도망쳤는데 첫번째 주인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좋은 주인 밑의 노예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처럼 여기선 솔로몬도 다른 노예를

장고, 분노의 추적자를 보면서 왠지 통쾌해지는 건

장고, 분노의 추적자를 보면서 왠지 통쾌해지는 건

중독...|2013년 4월 3일

쿠엔틴 타란티노. 이름만 들어도 대충 영화의 느낌이 떠오르는 개성 강한 감독입니다. 사실 전 이 감독의 작품에 빠진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번 맛을 들이니 그 중독성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는 거죠. 지난번에 봤던 영화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에도 에 정말 감탄을 했었습니다.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하던 2차 대전 시절의 억압된 감정들을 이렇게 통쾌하게 그려내다니! 그런데 이번에는 배경이 남북전쟁 이전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있던 시절이랍니다. 과연 어떻게 그려낼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한편으로는 이 영화를 보는 미국인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불편함이 없었을까 싶기도 해요. 또, 만약 우리가 일제 시대에 겪었던 일들을 쿠엔틴 타란티노 식의 복수극으로 만든다면 일본의 반응은 어떨까 하는 상상도 살짝 해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