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8 posts
2003년 대중음악
연초에는 두 여성 그룹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빅마마와 버블 시스터즈가 그 주인공으로 두 그룹 모두 4인조에다가 리메이크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는 점이 공통됐다. 하지만 유사성만으로 튀어 보인 것은 아니었다. 빅마마와 버블 시스터즈는 멤버들 개개인이 출중한 보컬 기량을 보유해 남달랐다. 차이가 있다면 방송에 출연할 때 빅마마는 평범했고 버블 시스터즈는 흑인 분장을 해 독특한 이미지를 앞세웠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버블 시스터즈는 좋은 실력을 지녔음에도 우스꽝스러운 외모만 부각되는 결과를 맞았다. 2003년은 주류 힙합의 메카로 성장한 YG 엔터테인먼트가 리듬 앤드 블루스까지 섭렵하며 또 한차례 큰 도약을 이룬 해이기도 하다. 'Break Away'로 인기를 얻은 빅마마에 이어 거미가 '그대 돌아
![은지원 [Trauma] 괄목할 성장 없는 15년](https://img.zoomtrend.com/2015/06/11/e0050100_55792971a5bee.jpg)
은지원 [Trauma] 괄목할 성장 없는 15년
은지원의 역할은 여전히 애매하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두루 참여하고 있지만 진두지휘하는 수준은 아니다. 콤비나 다름없는 킵루츠, 본인이 속한 클로버의 미스터 타이푼과 길미 등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료들이 이번에도 자기 일인 양 발 벗고 나섰다. 게다가 네 편의 수록곡 모두 객원 보컬 길미와 제례미를 들인 탓에 비중은 더 내려간다. 스태프와 조연의 숨소리가 크게 느껴진다.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 또한 모호하다. 이전의 몇몇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은지원은 신작 [Trauma]에서도 래핑과 싱잉을 병행한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퍽 인상적이지 않다. 특히 '트라우마'는 버스(verse)의 짤막한 추임새가 부자연스럽고 후렴에서 높은음을 찍을 때마다 갑갑함을 동시에 내보여 흡족함을 느끼기 어렵다. 'W

은지원 정치모르면 입닫아야 한다?
참 자잘하게 논란을 잘 일으키는 은지원님께서 또 한 번 문제시(?) 될만한 발언을 하셨네요. 요는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면 나처럼 입을 닫아야 한다' 인데요. 은지원님이 무슨의미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사실 이해는 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절치못한 발언' 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은지원 본인은 '나 은지원은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른다' 로만 끝맺음을 했으면 쓸데없는 논란을 불피우지 않았을텐데... 괜히 사족을 붙여가지구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면 닥쳐라', '정치색을 띄는 연예인들은 그 쪽에 진출하고 싶으신 분들' 이라며 자신 외에 다른 사람들까지 도매급으로 싸잡아서 결론지어버림으로서 네티즌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고 있네요. 물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런발언을 한 것 같지는 않지만

몽룡 은지원
먹이사슬 변형인줄 알았는데 암전 변형이었던 더지니어스2 9회차 정리해고. 토끼도 힘들다 풀죽었었는데 이번엔 그것보다 더 나약한 이몽룡.. 정리해고에서 선택의 여지없이 서로에게 정보가 노출되는 짝커플은 사장과 세자, 심차장과 심청, 몽룡과 춘향 셋. 한쪽만 살아도 생존하는, 한쪽이 다른 한쪽을 지켜주는게 가능한 다른 커플들과 달리 몽룡과 춘향은 유일하게 서로간에 아무런 도움도 영향도 없는 오히려 정보만 노출될 뿐인 무용지물, 무쓸모인 커플이다. 먹이사슬에서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이 사전에 미리 짜여진 것이라 느꼈던 것처럼 이번 게임도 마찬가지라면... 매번 수비포지션인 은지원... 거기다 장난스럽기까지한 이몽룡이란 직책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이몽룡이든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