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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N차 정주행, 영혼 체인지 로맨스 드라마를 찾는다면!
김주원 길라임, 까칠 도도 로맨스의 정석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 대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2010년 겨울, 온 나라를 뒤흔든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말이에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 목록에 들어있죠. 영혼이 바뀐다는 어이없는 설정에 김은숙 작가의 걸작 대사들, 그리고 현빈과 하지원의 환상적인 케미까지. 정말 모든 게 완벽했던 드라마였습니다. 까칠함의 끝판왕 재벌 3세 김주원과 흙수저지만 당당한 스턴트우먼 길라임의 기상천외한 영혼 바뀜 로맨스! 아직도 회자되는 명장면들이 가득했던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드라마 줄거.......

목숨 건 연애 진짜 기대된다
10여 년에 달하는 한국영화 흥행예상 역사상 이런 경우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안 그래도 기대 중이었는데 더 기대된다. 완전 대박 날 것 같다. 관련 포스팅목숨 건 연애 기대된다 p.s. 이럴 줄은 몰랐지만 흥행예상은 적중할듯ㅎ

길라임을 좋아한 박근혜 씨 덕분에 다시 듣는 윤상현의 '바라본다'
설마 6년 전 본 [시크릿 가든]에 반해서 그렇게 문화융성을 외친 건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드라마 주인공 이름을 가명으로 쓰다니. 창의적이지도 못하고 조심성도 없고, 정말 수준 낮음의 극단을 보여 주는구나. [시크릿 가든]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너무 이상하고 허술했다. '내가 이걸 왜 봤지?' 하는 생각을 할 정도. '그 여자', '못해', 'Here I Am' 같은 노래들이 인기를 얻었지만 셋 다 공산품 발라드의 정형이라 별로. 윤상현이 부른 '바라본다'가 가장 괜찮았다.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장면♡ (시크릿가든, 파스타, 스킨스4)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내가 다 봐버렸다는 게 너무 싫다. 새로 보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애껴 보세요. 도대체 몇 번째 정주행 했는지 모르겠음 ㅠㅠ... 케미도 쩐다. 알렉스 역(사장)이 별로라는 얘기도 봤는데, 왜? 진짜 어딘가에 있을법한 훈훈한 사장이라 더 좋더라. 키는 작지만 훈훈하고 깐죽거리는 게 귀여운. 막 샵에서 한듯한 머리도 아니고 연예인마냥 패션센스 뽐내는 들마 사장이 아니라 한껏 무스 발라 멋 내고 코 아픈 스킨냄새 나게 생긴. 적당히 아자씨 같고. 이선균 보면 왠지 이문세 아저씨가 떠올라요... 시크릿 가든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일듯. 돈 없고 자존심 세고 이틀 벌어 하루 먹는 냔 역에는 하지원이 갑인 듯. 발리땜에 그런지... 사실 이 장면보단 이 뒷 장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