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도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웃기는게, 영화에서는 성공적으로 슈퍼맨이 부활했는데, 정작 DC 코믹스의 드라마계열은 완전 죽을 쑤고 있죠. (물론 영화판의 미래도 밝지는 않은 이유가, 그린 랜턴이 정말 폭망한 상황이니 말입니다.) 원더 우먼은 결국 파일럿 에피소드의 높은 벽을 전혀 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나서, 드라마 자체가 올 캔슬 되어버리는 사태를 겪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이쪽 드라마는 다음 시즌 오더를 받았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Special Feature Disc1 : Deleted Scenes (05:00) Dsic2 : Deleted Scenes (05:00) Disc3 : Deleted Scenes (05:00) Disc4 : Dele
뭐, 그렇습니다. 이미 시즌 1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필구작이죠. 디즈니계 미드에서 볼 수 없는 대단히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서 구매 욕구는 이미 만땅입니다. 부가영상(4 disc에 수록) - 제작 영상 - NG 영상 - 조나단 놀란, 그렉 플레이지먼, 리처드 J. 루이스의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의 음성해설 솔직히 서플먼트는 많은 편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 드라마가 55,000원 정가로 나온다는데, 지름신에게 넘어가 드려야죠.
오랜만에 블루레이도 마구 질렀습니다. 드라마 블루레이는 이걸로 세번째네요. 스틸 케이스입니다. 싸고 있던 종이는 없더군요. 아무래도 중고이다 보니 그 정도는 감수 해야 했습니다. 뒷면 이미지는 앞면과 많은 대비가 됩니다. 세워놓고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열었습니다. 안쪽에 디지팩으로 된 케이스가 들었죠. 디지팩 케이스도 한 번 찍어 봤습니다. 한 번 펼쳤을 때 이미지 입니다. 두번째 펼쳤을 때 이미지 입니다. 몽땅 펼쳤을 때 입니다. 꽤 길더군요. 참고로 이미지가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 제거하고 보면 길게 표현된 해번입니다. 사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도 구하면 좋죠. 하지만, 이미 DVD
드디어 제가 어디선가 돈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눈이 돌아가고......이런 결과를 낳았죠.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 1 블루레이 입니다. 국내에서는 5만 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나왔죠. (로스트가 10만원이 넘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이지;;;) 솔직히, 서플먼트는 그렇게 많지는 않더군요. 측면 샷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스 2개로 분리되어 나오는데, 케이스 하나짜리보다 이게 더 편하기는 하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앞면과 똑같습니다. 심지어는 후면 이미지, 그리고 오타까지(!) 똑같아서 그냥 사진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인셉션 시절 이후로 흑백이더군요. 속지 역시 같습니다만, 안에 트랙 리스트가 굉장히 훌륭하게 써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