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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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도보 여행 #3) 영국 남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양도시. 브라이튼을 뚜벅뚜벅 <노스 스트리트, 오데온 브라이튼>
브라이튼의 대표적인 쇼핑가라 할 수 있는 노스 스트리트(North Street) 주변입니다. 노스 스트리트의 역사는 지난 14세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지금과 같은 번화가는 아니었고 이 주변은 대부분 허허벌판 이었습니다. 노스 스트리트뿐 아니라 브라이튼이라는 도시가 지금처럼 발전하게 된 것은 런던 사람들이 브라이튼으로 몰려들어 관광용 리조트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부터 일 것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브라이튼은 기차역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발전을 했어요. 그전에는 국왕의 휴양지로 유명했던 도시입니다. 유명하기는 했는데 접근성이 떨어져서 국민적인 관광지가 되지는 못했었어.......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도보 여행 #2) 영국 남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양도시. 브라이튼을 뚜벅뚜벅 <노스 스트리트, 주빌리 클락 타워, 성 니콜라스 교회>
이제 저는 이 언덕길을 따라 브라이튼의 최대 번화가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걷는 이 길은 노스 스트리트(North Street)입니다. 브라이튼이 바다를 시작으로 내륙으로 들어올수록 언덕이 이어지는 형태로 땅이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최대의 번화가도 이렇게 언덕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브라이튼의 거리를 걷다 보면 우리나라 부산의 느낌도 얼핏 납니다. ^^;;; 노스 스트리트에는 지난 18세기부터 이런 번화가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250여 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있는 쇼핑가이고 그래서 이 긴 세월이 만든 볼거리가 꽤 있습니다.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가 바로 시계탑인데요. 사진 속에 시계탑이 살짝 모습을 드러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