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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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해줘

[영화] 좋아해줘

일상과 이상|2016년 2월 21일

저번달엔 영화를 하나도 안 봤는데, 이달에만 6개를 보고있다. 하지만 아직도 볼 영화가 짱짱하게 남아있다는 사실이 날 설레게 한다., 꼭 보고싶다. 사실 이 영화는 를 보러갔는데, 매진이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예매한 영화이다. 문화상품권이 생겨서 이걸로 결제하려고 미리 예매를 하지 않았더니... 매진....... ㅠ_ㅠ다음에는 미리 결제를 하고, 현장에서 결제 취소를 한 다음에 그 자리로 다시 예매하는 꼼수를 써야겠다. 사실 나는 로코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여서, 포스터 보면서 볼일이 없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볼일이 생겨버렸다. 심지어 자리도 다 나가서 앞에서 두번째 자리... 목이 조금 아팠음...ㅎㅎ

<좋아해줘> 잠자던 연애 감성 깨우는 달달한 로맨스

<좋아해줘> 잠자던 연애 감성 깨우는 달달한 로맨스

새날이 올거야|2016년 2월 19일

배우 노진우(유아인)는 당대에 가장 잘 나가는 한류 스타 중 한 사람이다. 원래부터 성격이 당돌한 데다가 인기마저 치솟으니 그의 행동엔 거침이 없다. 좋은 말로 표현하면 매사에 자신감이 넘쳐난다고 할 수 있겠으나 달리 표현하자면 일종의 안하무인격이다. 그런데 그런 그에게도 천적은 존재한다. 다름아닌 함께 드라마 작업을 해 나가던 작가 조경아(이미연)다. 그녀가 쓴 작품은 늘 인기 상종가인 까닭에 업계 내에서의 영향력이 상당하며 텃세 또한 심해 악명 높기로 유명하다. 까칠한 두 사람의 성격이 왠지 더욱 까칠해지는 느낌은 둘의 관계가 작가와 배우 그 이상 때문은 아닐는지... 신출내기인 드라마PD 장나연(이솜)은 최고 작가 조경아와의 작업이 영 거북스럽고 어렵기만 하다. 워낙 유명한 작가라 그렇기도 하지만 그

<좋아해줘> 다양한 재미, 기분 좋아지는 로맨스

<좋아해줘> 다양한 재미, 기분 좋아지는 로맨스

영화 포스터부터 쟁쟁한 배우들이 줄을 서고 있어 일찍부터 관심이 갔던 간만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시사회를 옛피아노제자와 다녀왔다. ​세 쌍의 각기 다른 개성과 인연의 커플들의 옴니버스 형식과 더불어 6인이 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뭇 TV 드라마적 관계도가 신선하다 할 수는 없지만 요즘 트렌디한 SNS 소재로 인한 진풍경들을 접목하여 경쾌하고 애교스러우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남녀 애정의 달달한 묘사가 무리하거나 억지스러움 없이 매끄럽게 전개되어 편안한 감상을 하게 했다. ​특히나 연기로 이미 인정받아 요즘 대세로 불리우는 젊은 배우들과 추억의 향수와 함께 요즘도 인기를 잇고 있는 중견 배우들이 균형을 맞춰 좋은 호흡을 보여 구성진 연기의 맛을 잘 즐길 수 있게 하였다. 그 중 가

국내 박스오피스 '검사외전' 8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검사외전' 800만 돌파

'검사외전'이 2주만에 8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1.5% 감소한 136만 3천명, 누적 807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647억 9천만원. 천만돌파는 이미 확정이라고 봐도 좋겠습니다. 이 대박 흥행의 이면에는 스크린 독과점 이슈가 있습니다. '중앙선 열차도 이렇게 자주는 안온다'고 할만큼, 극장에 가면 검사외전 말고는 볼게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죠. 1700개대로 시작해서 1800개를 돌파했던 스크린은 지난주에 1500개대까지 줄어드나 싶었지만 주말이 되자 다시 1648개까지 늘어났습니다. 참고로 한국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역별 영화상영관 현황에 따르면 한국영화 스크린 숫자는 2489개입니다. (관련자료) 금, 토, 일 상영횟수만 보면 검사외전 - 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