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종료하고 약속대로 해협으로 향했습니다. 저만의 E-4라고 할까요. 언제나 그렇듯이 브금과 일러스트만큼은 좋습니다. 단지 나오는 애들이 죄다 오톸이라는게 참 뭐같지요. 그래서 H씬이 나올것 같은 대사다 나올때마다 끼아아아아아아악 뭐, 이래저래 해서 공략하게 된 히로인은 주인공의 후배인 히비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칸코레의 마눌님과 이름이 같아서 진행하며 매우 기분이 묘해졌지요. 루트는 평범하게 끝났습니다. (검열삭제)였지요. 프라이드가 꽤 높은 후배가 점차 (후략) 아무튼 에필로그를 보고 으악. 남캐가 임신이라니. 남캐가 임신이라니! 결론: 누가 리뷰 한다고 했나요? 트리플크라운 달성도 서러워 죽겠는데.
어쩔 수 없이 이런 단편적인 것만 올리게 되었지만 음..그러니까.. 이 게임 말입니다 하하 이녀석들 하하하하.. 원신 하하 이새끼 하하하하하. 하하.. 게다가 이거 중간에 주인공 새끼 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 그 애무가 하하하하하 이거 추천한 놈 누구냐 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도대체가 하하하하 제정신인 놈들이 한명도 없잖아 하하하 아 안돼 이대론 내 멘탈이 못버티겠다.. 그리자이아의 낙원이나 해야지
삼신 녀 女 라고 태클이 들어온다면 히익 !!! 이라 돌려드리죠 CG 집을 전부 확인해봤지만, 뭐.. 무덤덤 합니다. 작화도 취향에 맞는 편이고, 캐릭터도 괜찮은 편이지만 뭐 꼭 해보고 싶다. 섬으로 가는 배표를 끊어야 겠다 그런 생각은 안 들더군요. 거기에 결정적으로 이 아이가 더 귀여움. 결론 : 여장해협은 이름 값에 비해 그럭저럭했습니다~ 우로부치는 취성의 기르간티아 끝내고 사야의 노래 OVA 작업을 하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