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포스트: 1883|아이템:도쿄(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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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 로밍이 되나요?

the Reflecting God|2012년 8월 9일

로밍과 환전까지 끝내고 나니 이제 좀 여행 간다는 느낌이 든다. 빳빳한 현실의 엔화를 손에 쥐고 나니왠지 모르게 솟아나는 미소와 자신감.마음은 이미 도쿄 한복판에. 이제 현금카드 챙기고 짐만 싸면 된다.여권 챙기고 공항 가서 티켓만 받으면그대로 슝~도쿄다. 일감이 눈에 들어올 리가 있나.점심시간에 쇼핑몰에서 봐둔시크한 밀짚모자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첫 (자유) 해외여행이라 더 그런가. 벌써부터 마음이 붕 떠 있으니,이러다 어디엔가 개념을 흘려놓고 가게 생겼다.개념도 로밍이 되면 좋으련만...흠. 최근 애견에 대한 책을 맡게 되어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주섬주섬 모으다가난데없이 새우가 키우고 싶어졌다. 새우.시커먼 거 말고 농염한 빨간색을 입은 새우.둘도 말고 한 마리만. 뭐 별 거 아닌 충동인

08.02~06 도쿄 여행 계획

Song for me|2012년 7월 23일

원래 계획 같은 거 세워서 행동하는 위인이 못 되는데... 뭔가 이번 여행(......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은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같아!! 라는 요상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일단 정리. 아마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과 돈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것이겠지 껄껄 아님 말고. 여튼....... 도쿄는 벌써 몇 번째인지 일일이 기억도 못할 만큼 많이 가봤고 또 1년 반이나 생활한 곳이라 이제와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데 왜 이리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은 많은지....... 4박 5일을 잡았는데도 모자라 끄어어어......... 8월 2일 12:40 인천 출발 15:00 나리타 도착 16:30 호텔 체크인, 짐 풀고 신쥬쿠로 이동 17:00 신쥬쿠 마루이 18:00 시모키타로 이동. 시모키타 배회.

우천염천, 불볕더위 속의 기대만발

우천염천, 불볕더위 속의 기대만발

the Reflecting God|2012년 7월 19일

우천 뒤에 염천인가,비가 온 뒤라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온도가 30도가 안 되는데도 날씨가 푹푹 쪄주고 계신다. 퇴근길도 너무 더워서 지하철 안에 선 채로 넋이 나갈 뻔했는데,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자판을 두들기고 있자니온몸이 통째로 익어버릴 것만 같다. 아, 완전 찜기 안에 들어앉은 개구리 신세구나... -.-(통째로 수육이 돼버려도 먹을 건 별로 없겠지만) 회사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나오는 에어컨이라도 있지,우리 집은 그나마 있는 것도 작동되질 않아서완전 아마존 밀림 한가운데에 톡 떨어진 기분이다. 같이 사는 M 님의 말로는냉매가 바닥나서 그렇다는데,이번 주든 다음 주든 진짜로 통수육이 돼버리기 전에서비스 기사를 불러서 해결을 좀 봐야겠다. 글쎄, M 님은 개의치 않는 모양이지만나는 요즘 극에 달한

뀨뀨가 보내줘서 가는 도쿄 주말 1박 도깨비 여행기 11.오오이마치

뀨뀨가 보내줘서 가는 도쿄 주말 1박 도깨비 여행기 11.오오이마치

1박4일 일본 도쿄 도깨비여행! 아직도 첫날 저녁의 이야기. 작년 11월 말에 다녀온건데 벌써 1년 다 되어간다. 몇개월 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