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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posts개념도 로밍이 되나요?
로밍과 환전까지 끝내고 나니 이제 좀 여행 간다는 느낌이 든다. 빳빳한 현실의 엔화를 손에 쥐고 나니왠지 모르게 솟아나는 미소와 자신감.마음은 이미 도쿄 한복판에. 이제 현금카드 챙기고 짐만 싸면 된다.여권 챙기고 공항 가서 티켓만 받으면그대로 슝~도쿄다. 일감이 눈에 들어올 리가 있나.점심시간에 쇼핑몰에서 봐둔시크한 밀짚모자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첫 (자유) 해외여행이라 더 그런가. 벌써부터 마음이 붕 떠 있으니,이러다 어디엔가 개념을 흘려놓고 가게 생겼다.개념도 로밍이 되면 좋으련만...흠. 최근 애견에 대한 책을 맡게 되어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주섬주섬 모으다가난데없이 새우가 키우고 싶어졌다. 새우.시커먼 거 말고 농염한 빨간색을 입은 새우.둘도 말고 한 마리만. 뭐 별 거 아닌 충동인
08.02~06 도쿄 여행 계획
원래 계획 같은 거 세워서 행동하는 위인이 못 되는데... 뭔가 이번 여행(......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은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같아!! 라는 요상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일단 정리. 아마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과 돈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것이겠지 껄껄 아님 말고. 여튼....... 도쿄는 벌써 몇 번째인지 일일이 기억도 못할 만큼 많이 가봤고 또 1년 반이나 생활한 곳이라 이제와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데 왜 이리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은 많은지....... 4박 5일을 잡았는데도 모자라 끄어어어......... 8월 2일 12:40 인천 출발 15:00 나리타 도착 16:30 호텔 체크인, 짐 풀고 신쥬쿠로 이동 17:00 신쥬쿠 마루이 18:00 시모키타로 이동. 시모키타 배회.

우천염천, 불볕더위 속의 기대만발
우천 뒤에 염천인가,비가 온 뒤라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온도가 30도가 안 되는데도 날씨가 푹푹 쪄주고 계신다. 퇴근길도 너무 더워서 지하철 안에 선 채로 넋이 나갈 뻔했는데,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자판을 두들기고 있자니온몸이 통째로 익어버릴 것만 같다. 아, 완전 찜기 안에 들어앉은 개구리 신세구나... -.-(통째로 수육이 돼버려도 먹을 건 별로 없겠지만) 회사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나오는 에어컨이라도 있지,우리 집은 그나마 있는 것도 작동되질 않아서완전 아마존 밀림 한가운데에 톡 떨어진 기분이다. 같이 사는 M 님의 말로는냉매가 바닥나서 그렇다는데,이번 주든 다음 주든 진짜로 통수육이 돼버리기 전에서비스 기사를 불러서 해결을 좀 봐야겠다. 글쎄, M 님은 개의치 않는 모양이지만나는 요즘 극에 달한

뀨뀨가 보내줘서 가는 도쿄 주말 1박 도깨비 여행기 11.오오이마치
1박4일 일본 도쿄 도깨비여행! 아직도 첫날 저녁의 이야기. 작년 11월 말에 다녀온건데 벌써 1년 다 되어간다. 몇개월 후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