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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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9) 도쿄타워에서 원피스를 만나다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9) 도쿄타워에서 원피스를 만나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9) 도쿄의 마지막날 조죠지부터 시작합니다 조죠지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붉은 색의 도쿄타워를 만날 수 있다. 도쿄타워는 전망대까지 올라가지 않고 하단부 정도만 들렀다가 다른 곳으로 갈 생각. 특별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비용이 1600엔. 일반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비용이 900엔.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지만 이미 스카이트리에 올라갔다와서 그런지 별로 땡기지 않는다. 그래서 별도로 티켓을 구입하지 않고 하단부정도만 구경하기로 했다. 도쿄타워 1층에는 원피스 무기와라 스토어가 입점해있는데 원피스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상당히 많은 수의 굿즈들이 보이는데 나는 원피스 팬이 아닌 관계로 둘러보기만 하고 별도로 구입하

140엔으로 1035km, 1도6현 오마와리 여행 2016~2017. (1)

140엔으로 1035km, 1도6현 오마와리 여행 2016~2017. (1)

이 글은 언제 시작할지 알수 없는[...] (가칭)'2016-17 신년 오마와리& JR패스 2주 여행기'의 일부입니다. 일본의 대표적 철도회사, JR(구 일본국유철도JNR에서 민영화되었으므로 현재는 '국철'은 아닙니다;)에는 '대도시근교구간'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A역에서 B역으로 갈 때, 여러 루트가 존재하는 복잡한 대도시의 경우, 실제 탄 경로대로 요금을 다르게 받으려면 받는 쪽도 내는 쪽도, 증명하기도 어렵고 시간 걸리고 인파가 구름처럼 밀리는 출퇴근시에 재앙[..]이 발생할게 뻔한지라; '일정 구간 내에서는 실제 어떤 루트로 오셨건 그냥 최단 루트로 온걸로 간주하고 그 요금을 받겠습니다'라는 운임계산의 특례 중 하나. 이 은혜(?)를 입기 위한 조건은 첫째, 한번 지나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9) 도쿄의 마지막날 조죠지부터 시작합니다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9) 도쿄의 마지막날 조죠지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8) 먹음직한 것들이 가득가득. 요코하마 중화거리 오늘로 도쿄는 마지막. 마지막날인만큼 도쿄의 곳곳을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첫 발걸음은 도쿄타워로 항했다. 도쿄타워로 향하는 길에는 조죠지라는 절도 있는데 조죠지도 한바퀴 둘러보고 도쿄타워로 향하기로 했다. 일단 우에노 오카마치역으로 향했다. 오늘로 도쿄 서브웨이 티켓을 사용하는 것도 마지막. 열심히 돌아다녀보자. 일단 조죠지로~~~ 조죠지 정문을 넘어가면 바로 죠죠지가 있거나 하진 않구요... 조죠지로 갈려면 정문을 넘어 조금 더 걸어들어가야 한다. 조죠지로 가는 길에는 한때 도쿄의 상징이었던 도쿄 타워가 눈에 확 들어온다. 조죠지는 도쿄 한 가운

2017년 2월 도쿄출장기 1부

2017년 2월 도쿄출장기 1부

지난 1월 24일 설 연휴를 앞두고 도쿄로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매달 도쿄에 가고 있는데, 정말 오랫만에 저가항공을 벗어났습니다. 그것도 오랫만에 일본항공 JAL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역시 좋네요. 저는 JAL과 ANA를 가장 좋아합니다. 다만 아침에 애들 얼굴보고 나서려고 조금 늦게 왔다가 시간이 빠듯해져서 막 뛰어다녀야 했습니다. 하필 게이트도 탑승동으로 열차를 타고 가야 해서 내리자마자 헐레벌떡 뛰어서 게이트에 도착하니 게이트 변경되었다고 해서 또 뛰었습니다. 그렇게 아재 몸뚱이를 끌고 열심히 달려갔더니 10분 정도 지연되었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생수 한 병 사서 바로 원샷했습니다. 나리타에 도착하니 터미널도 늘 내리는 1터미널이 아니라 2터미널입니다. 의외로 1터미널에 비해 2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