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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폴

크리스 폴

GO DODGERS!!!!!|2017년 6월 29일

나 이제부터 저기 가서 놀래염 그동안 고마웠다, 크리스 폴. 다른 사람은 배신 때리고 튄다고 욕할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넌 할만큼 했다. 네 미래 네가 결정하겠다는데 누가 뭐라겠는가. 걍 자유계약으로 튀었어도 됐을텐데 옵트인+트레이드로 모두에게 윈-윈 결과를 가져다 준 것만으로도 떠나면서 지킬 의리는 다 지켰다고 본다. 휴스턴 새 집에서 좋은 결과 내길. ---- 크리스 폴이 휴스턴으로 갔다. 몇 년째 저주처럼 계속되는 클리퍼스의 플옵실패에 이번 오프시즌에는 공중분해 되겠구나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지라 별로 놀랍진 않다. 도리어 클리퍼스랑 재계약을 했다면 더 놀랐겠지. 아, 난 분명 산왕으로 갈 줄 알았는데 휴스턴으로 간 건 좀 놀랐다. 하든과 호흡이 잘 맞겠냐 걱정하는

"아들아, 그동안 1년에 꼴랑 $3밀로 먹고 살기 힘들었지?"

"아들아, 그동안 1년에 꼴랑 $3밀로 먹고 살기 힘들었지?"

GO DODGERS!!!!!|2016년 7월 3일

"옛다, 용돈 인상이다. 1년에 $12밀 정도 된단다. 그래도 내 예쁜 아들인데 그 커리인지 카레인지 하는 듣보보다는 더 많이 벌어야지." orz ---추가--- ESPN.com에 뜬 기사에서 병아리도련님 왈: "It was tough," Rivers told Shelburne of his decision to re-sign. "But after heavy thinking, I decided I wanted to come back. I'm happy with my decision."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심각하게 고민한 결과, 클리퍼스로 다시 돌아오기로 결심했습니다. 제 결정에 만족합니다." 퍽이나 힘든 결정이었겠다.

자 플레이오프다

자 플레이오프다

GO DODGERS!!!!!|2014년 4월 17일

시즌초에는 지난 시즌에 비해 인사이드가 보강된게 없어 상당히 아쉬웠는데 시즌이 진행되면서 놀랍게도 자체레벨업이 진행되었다. 디안드레가 수비+리바운드 전문으로 각성하면서 공격에서는 어설픈 포스트업을 걍 포기하고 공격리바운드 풋백이나 패스트브레이크 앨리웁을 주식으로 삼으면서 자신의 신체능력을 120% 활용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 닭감독 만세!! 그리핀은 크리스폴이 부상으로 나가떨어져있는 동안 난데없는 먼치킨속성이 붙으면서 블레이크 먼치킨 포스트무브, 점프슛, 드리블, 패싱 등 공격의 모든 면에서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어시스트의 상당수가 디안드레에게 앨리웁 날려준거라 약간 거품이 낀 어시스트 수치라고 생각하지만 이정도는 눈감아주자 수비때는 수비가담보다 패스트브레이크 출동자세를 취하

아놔 역시 스털링 ㅡ_ㅡ^

GO DODGERS!!!!!|2013년 10월 29일

NBA 최악의 구단주로 악명 높은 클리퍼스의 구단주 도널드 스털링. 그가 이번 여름에 또 한 건 올릴뻔 했단다. 내용을 간단히(간단히?) 요약하자면, - 7월 2일, 클리퍼스는 피닉스 선스, 밀워키 벅스와 함께 3자 트레이드로 에릭 블렛소와 카론 버틀러를 보내고, JJ 레딕과 자레드 더들리를 데리고 오는데 합의. 그리고 NBA 규정상 정식계약을 할 수 있는 첫 날 7월 11일에 모두 서명을 하면서 모든게 확정. 요건 모두에게 다 공개된 사실. - 그런데 그 두 날짜 사이에 클리퍼스 구단주 도널드 스털링이 화려하게 사보타쥬를 날렸다는게 저 기사의 내용. - 트레이드 합의를 하고 뉴스도 다 나간지 24시간도 안 된 7월 3일에 스털링이 돌연히 변심, 트레이드 전.격.취.소!! - 전원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