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NDRE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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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플레이오프다
시즌초에는 지난 시즌에 비해 인사이드가 보강된게 없어 상당히 아쉬웠는데 시즌이 진행되면서 놀랍게도 자체레벨업이 진행되었다. 디안드레가 수비+리바운드 전문으로 각성하면서 공격에서는 어설픈 포스트업을 걍 포기하고 공격리바운드 풋백이나 패스트브레이크 앨리웁을 주식으로 삼으면서 자신의 신체능력을 120% 활용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 닭감독 만세!! 그리핀은 크리스폴이 부상으로 나가떨어져있는 동안 난데없는 먼치킨속성이 붙으면서 블레이크 먼치킨 포스트무브, 점프슛, 드리블, 패싱 등 공격의 모든 면에서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어시스트의 상당수가 디안드레에게 앨리웁 날려준거라 약간 거품이 낀 어시스트 수치라고 생각하지만 이정도는 눈감아주자 수비때는 수비가담보다 패스트브레이크 출동자세를 취하

나 때문인가 ㅜㅠ
요전에 큰맘먹고 다져쓰 NLCS 갔을때도 다졌고, 어젯밤 큰맘먹고 내 조카덜 델구 클리퍼스 경기를 갔더니 그것도 졌다 ㅜㅍㅠ 올해 큰맘먹고 직관 간 경기 둘 다 졌다. 나 때문인가 ㅜㅠ 여튼 경기 무지 안 풀리더라. 멤피스는 뭐 쏘는대로 들어가고 (클리퍼스 수비가 그만큼 오픈찬스를 내준것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잘 들어갔다), 클리퍼스는 공격리듬이 뭔가 안 맞았다. 슛이 안 들어가기도 했지만 패싱게임이 평소보다 빈약했다. 경기 끝나고 멤피스는 대략 49% 쏘고 클리퍼스는 40% 정도 쏜 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나중에 박스스코어 보니까 48.1%, 39.5%로 내가 제대로 찍었더라ㅋ 클리퍼스는 그렇게 안들어가고 저쪽은 잘 들어가는데도 겨우 4점차로 졌다는걸 보면...... 내가 직관한 경
알흠다운 패스 ;ㅁ;)b
[ 동영상출처: Clipper Nation 공식 유튜브 채널 ] 오늘 밤 2시가 넘었으니 어제... 있었던 골든스테이트전을 친구 만나느라 못 봤다. 집에 와서 하일라이트를 찾아 봤더니.... 움화핫~ 115-89로 제대로 박살+복수를 했군하, 클리퍼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단순히 이기기만 한거면 귀찮게 블로그짓 안하고 그냥 기분좋게 잠을 잤을텐데, 하일라이트에 나온 저 패스를 보고 글을 안 올릴 수가 없었다. 뜨아아아아아아~~~~ 크리스 폴!!!! 골든스테이트 두 선수가 크리스 폴을 하프코트에서 압박하니까 "너네 지금 이거 날 트랩한답시고 하는거니?" 비웃듯이 디안드레 조던에게 하프코트 앨리웁 패스!!!! ㅎㄷㄷ 타이밍이랑 팀워크도 대박이다. 베이스라인에서 그리핀을 위해 픽
또 졌네 ㅡ,.ㅡㅋ
그저께 골든스테이트전에서는 1쿼터에서 너무 맹맹하게 시작한게 끝까지 발목잡아서 졌는데, 오늘 클블전은 그 패배를 교훈삼아 화끈하게 시작하는거 같더니 금새 따라잡히고 또 경기내내 추격전....... 결국 패배........ 2,3쿼터는 잠깐 나가볼 일이 생겨서 못 봤는데, 4쿼터에서는 클블이 결정적인 순간에 미친듯이 3점슛 넣은것도 있지만, 클리퍼스가 자꾸 턴오버를 한게 더 컸다. 디안드레조던은 빅맨으로서 믿음이 정말 안 가고, 그리핀은 또다시 "앨리웁 패스 없으면 할줄 아는게 없어요;;;"로 퇴보하는듯한 모습......;;;; 정말이지 자말크로포드 안 델구 왔으면 어쩔뻔 했니........ 박스스코어를 보니 더 골때리는게 필드골%랑 자유투%가 클리퍼스쪽이 압도적으로 더 좋았는데 (FG% 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