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96 posts
아주 개인적인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PS3) 평가
간지나는 일판 표지로. 사무실에서 몰래몰래 쓰는 거니 급해서 경어 생략합니다. 장점: 히로익함을 표현하는 데 있어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인저스티스가 선택한 방법은 묵직한 무게감과 현실감을 깔고 거기서 수퍼파워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덧칠해 부각시키는 방법이다. 워너 게임즈가 아캄버스 시리즈 이후로 추구하는 노선과 어찌보면 연장선상에 있는 방법으로, 여전히 이 연출력만큼은 호평받아 마땅하다. 북미 대전격투의 명가인 네더렐름은 모탈컴뱃에 캐릭터만 바꿔치기하는 방법으로 안일하게 게임을 만들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레버가드로 기본적인 게임의 룰의 근간을 바꿔놨고, 그에 맞춰 세심하게 게임을 조정했다. 스토리모드는 대단하다. 킹덤 컴과 저스티스 등의 다양한 코믹스에서 영향받았지만, 다양한 캐릭
![[확산성 밀리언 아서] 지금까지의 기사단 평-](https://img.zoomtrend.com/2013/02/21/a0056931_51249d1e0516e.jpg)
[확산성 밀리언 아서] 지금까지의 기사단 평-
기사단 업데이트 이후로 약 한 달 정도를 지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뭔가 삐끗거리는게 눈에 보이는데 현재까지 어떤 갈피를 못 잡고 있다는게 사실- 개인적으로 기사단 시스템 안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발견자에게는 보상 아이템 하나 추가에 코스트 무료로 한번 배틀을 걸 수 있다는 점- 예전보다 발견자에 대한 혜택이 확실하게 늘었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약점과 체인 시스템- 지금 상황에는 거의 의미가 없는게 사실이지만(...) 아무튼 단순히 공격을 한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뭔가 아군끼리의 연계가 있다는 점이 눈에 보이죠 체인 때문에라도 같이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니... 그리고 새로 추가된 잡 시스템-
아이돌은 아이돌이기에 의미있다
최근 이글루스 방송 밸리쪽에 아이돌에게는 가창력 논란 자체가 있을 필요가 없다는 논지의 글이 올라왔었다. 그 글의 전체적인 맥락에는 동의를 하는 편이지만, 그 글 어느 구석인가에서 아이돌 오덕인 나에게는 정확하게 말하기 애매한 무언가가 불편함을 주었다. 그 글 언저리에 깔려 있는 아이돌에 대한 인식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긴 하지만. 아이돌이란, 내가 보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수의 기준에는 못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어떻게 보면 연예기획사의 수많은 상품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최근 아이돌은 가수인지 아닌지 이야기 하기도 전에, 이미 연예계 다방면을 활보하고 있다. 예능에도, 드라마에도, CF에도, 뮤지컬에도. 이미 아이돌은 방송의 훌륭한 소도구로 자리 잡았다. 그와 동시에 수많은

12년 4월 신작 1~2화 종합 평가 ★
일주일 뒤에 나오는 작품들은 일단 제외하고 가봅시다! --------- ★★★★★ 백곰카페 - 성우, 캐릭터, 개그, 센스 모조리 다 최고!여기저기 - 아기자기 러브코미디 종결판너와나 2기 - 치유계 끝판왕, BL 절대 아닙니다. 요즘 주제가 삼각관계인데요 뭐.우주형제 - 뜨겁게 공감 할 수 있는 드라마 --------- ★★★★ ZETMAN - 몰입감이 높은 스토리, 고퀄리티 액션쿠로코의 농구 - 뜨거운 스포츠물 등장! 독특한 캐릭터성도 한 몫.Fate / Zero - 명불허전. 앞으론 많이많이 싸울텐데 그때마다 눈 즐거워서 어쩐댜 ~ 에우레카 세븐 AO - 명불허전2. 본즈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은 기대감만으로 별별별별!언덕길의 아폴론 - 음악이 어우러지는 몰입감 높은 이야기. 본격적으로 세션 맞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