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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2 - 날때부터 악한 것이냐? 선한것이냐?

토르 2 - 날때부터 악한 것이냐? 선한것이냐?

형만한 아우 없다는데 확실히 토르 1보다는 2가 훨씬 낫네요. 여러 차원의 세상들이 세계수에 연결되어 있고 이 세상이 몇천년만에 일직선이 되는날... 어쩌고 하는 설정은 어디에서 많이 보거나 들은 듯한 설정이죠. 암튼 1편보다 훨씬 나아진 점은 내용이 좀 더 스피디하게 전개되고 액션이 화려하며 등장인물의 갈등이 고조되어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정도지만 밋밋했던 전편보다야 훨씬 낫네요. 안소니 홉킨스는 고집센 아버지 그리고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을 정말 잘 보여줍니다. 양들의 침묵에서 열연했던 살인마역할 보다는 훨씬 인간미 넘치죠. 개인적인 편견인데 토르의 지구인 애인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은 좀... 일단 영상에서 계속 머리큰 가분수로 보이고 그리 매력적이지 않네요. 아 이영화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달까

토르 : 다크월드

토르 : 다크월드

취객의 IT 연구실|2013년 11월 21일

*영화제목 : 토르 : 다크월드 *개봉일 : 2013년 10월 30일 *감 독 : 앨런 테일러 *출 연 :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나탈리 포트만(제인 포스터), 톰 히들스턴(로키) *제작 국가 : 미국 *장 르 : 액션, 모험, 판타지 --- - 관람일 :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 관람처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 관람 방식 : 리얼디 3D

토르: 다크월드 - 어맛 로키 멋진 남자!

토르: 다크월드 - 어맛 로키 멋진 남자!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11월 17일

확실히 심심한 편이었던 1편보다 많이 재밌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이라던가 이야기, 캐릭터 대접 등등 미진한 부분은 없지않아 있는데 깨알같은 유머와 액션의 파워업이 더 눈에 띄네요. 사실 단점들도 1편에 비해서는 대부분 좋아진지라... 특히 최종전이 볼만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1편의 최종전은 정말 허망했는데 이번에는 여러 세계를 넘나들며 합을 주고받는게 좋군요. 긴박한 와중에도 빠지지않는 유머는 덤 그런데 이번편 최종보스인 말레키스도 영 실망스럽긴 마찬가지네요. 원체 지휘관 타입이라 그런지 어머니한테도 발리고 번개맞고 튀겨질뻔하기도 했고 에테르 손에 넣고도 다루는게 시원찮아서 토르에게 디스당하기까지...너무 안습합니다. 부하가 너무 잘싸워서 약함이 더 눈에 띕니다. 사실 다 접어두고 이번 영화는 로키

쿠키 영상 두 개다! 꼭 보자! / 토르 : 다크 월드

쿠키 영상 두 개다! 꼭 보자! / 토르 : 다크 월드

토르1편과 어벤져스의 스토리를 이어서 나온 [토르:다크월드]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쿠키 영상이 두 개다. 으레 한 개라고 생각하고 앞에꺼만 보고 나왔는데, 젝일. 두 개였을 줄이야!! 아이언맨3에서 정부가 영웅들의 힘을 안 빌리고 미국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싶어서 아이언맨에게 문제 해결을 요청한 적이 있다. 그것과 맞추기 위해서일까? [토르:다크월드]는 굳이 배경을 영국 런던으로 했다. 덕분에 다른 영웅들이나 쉴드가 출연하지 않아도 되는 당위성을 얻었다. 관객들 모두가 기대하던 토르와 제인과의 재회. 제인은 토르 뺨을 찰싹! 때린다. 지난번에 뉴욕에 왔었으면서 왜 만나러 안왔냐고. 그리고 로키의 뺨도 찰싹! 때린다. 지난번 뉴욕 쳐들어오는 앙갚음이라며. 이 두 형제는 제인이라는 인간 나부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