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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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9월과 10월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음

cantabile|2018년 12월 25일

내가 맥북 프로를 9월에 사서 10월에 받았던 것 같은데, 이번 맥북 프로의 경우 7월 발표를 보고 나서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결국 9월 아이폰 Xs 등의 발표를 본 것이 구매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결정타를 날렸던 듯 하다. 이 전까지는 좋았던 감정이 더 컸는데 이 이후 불만이 조금씩 커져 가는 느낌이다. 지금까지 아이폰은 매년 구매를 당연하게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7 플러스 이후 그런 마음이 사라졌다. 그것은 7 플러스와 8 플러스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X의 경우 노치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회가 왔으니 노치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하자면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화면이 잘린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다(그런데 내가 사서 경험해보지 않아서 잘리는지 안 잘리

2018 15형 맥북 프로에서 4K 영상을 보려고

cantabile|2018년 11월 10일

내가 사용하는 2018 15형 맥북 프로의(이하 맥북) 화면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진가를 알고 싶어서 이것저것 계속 해보고 있는 중이다. 하여 이 글은 지난 이틀 동안 4K 영상을 보기 위해 무슨 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넷플릭스에서 4K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요금제는 기본) 여러 방안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맥북에서는 되지 않기 때문에 윈도우10을 설치하게 되었다. 설치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결국은 재생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패러럴즈, 윈도우10에서 역시나 재생되지 않았다. 그래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를 실행시키고 해볼까 했지만 이것도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말았다. 다만 이렇게까지 하니까 내 맥북을 포맷시킨 후 모하비를 설치하고 싶어졌다. 그런데 뭔가 이것도 내

맥북을 위한 Twelve South ParcSlope Stand 산 이야기

cantabile|2018년 11월 5일

지금까지 노트북을 위해서 스탠드를(이하 받침) 사본 적이 없는 애플 사이트에서 액세서리 항목을 보게 되면서 본 제품(Twelve South ParcSlope Stand)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가격이 59,000원 정도해서 지금까지 사용한 적도 없고 특별한 기능도 없어보이는데 굳이 사야할까? 라며 한번 망설이게 되었고 마침 내가 원하는 색상을 지금 구매해봤자 12월 지나서 도착한다고 해서 더욱 더 참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궁금은 해서 제품은 없지만 에어팟 상자나 아이폰 상자를 받침으로 사용해 봤는데, 와!!!! 뭔가 새로운 세상이 열린 그런 기분이었다. 받침을 받칠 때와 받치지 않을 때 차이가 느껴졌다. 확실히 받치고 화면을 보니까 딱! 적절한 화면 각으로 보는 그런? 다만 최적의 각이 뭔지는

맥북 프로 15형 구매하였다

cantabile|2018년 10월 6일

개인적으로 갈수록 iOS의 환경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진가를 알고자 맥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마침 최근에 맥북 프로가 새로나와서 구매하게 되었다. 아마 노트북은 1999년인가 최초 구매 이후 20년만에 구입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아직도 외우고 있는 삼성 센스 S820, 무게는 2.7kg이다. 사실 최초 맥북 프로를 구매하려고 했을 때 노트북의 경우 기동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3인치로(1.37kg)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최종 15인치(1.83kg) 고급형으로(원래 약 350만원인데 약 290만원 정도 소요;;;;) 결정하였다. 예전에 사용했던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무게도 가볍고, 아이패드 프로 10.5랑 차이를 좀더 두고 싶고, 동영상 작업 하는데 있어 15인치가 좀더 나을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