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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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키보드 달린 맥북 프로 13인치, 리뉴얼 출시

드디어 모든 애플 맥북 라인업에서 나비 키보드가 사라졌습니다. 지난 16인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에 이어, 예정된 대로 매직 키보드가 탑재된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아, 미국에서요(...). 덤으로(?) 인텔 10세대 CPU가 탑재된 모델도 함께 나왔습니다. 사실 맥북 프로 13인치는 애플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이지만, 개인적으로 딱히 권하는 모델은 아닙니다. 너무 비싸서(...). 이걸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권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그 놈의 나비 키보드 때문에 절대 사지 말라고 하는 모델이었는데(왜 그 비싼 돈 주고 사서 손가락을 고생시키나요.), 이젠 키보드가 바뀌었으니, 사고 싶으면 굳이 말리진 않겠다- 정도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다른 사양

홈팟과 맥(맥북) 연결 감상

cantabile|2020년 2월 2일

내가 가진 애플 제품 중에서 소리를 듣고 감동한 제품이 있다면 제일 처음으로 아이패드 프로(10.5형), 다음으로 맥북 프로(2018 고급형) 그리고 끝으로 홈팟이었다. 여기서 홈팟은 뭐 원래 음향 제품이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팟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아!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맥북 프로 2019년형의 여러 개선된 모습 중 가장 부러웠던 점은 스피커였다. 터치바나 키보드 때문에 새로 살까 라는 생각이 든 것보다 스피커 때문에 너무 바꾸고 싶었고 그 마음은 지금도 유효하다. 아무튼 홈팟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중고로 27만원 정도로 구매를 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과연 하나 더 사서 스트레오로 누리면 그 기분은 어떨까? 라는 기분으로 계속 매물을

우아한? 노트북 스탠드, 요한 우드 맥북 스탠드

아마 이 스탠드를 집 밖에 들고 나갈 일은 없을 겁니다. 아무리 봐도 묵직하거든요. 하지만 집에 모니터 없이, 노트북 하나 만을 두고 작업을 한다면, 이 스탠드를 사려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다른 충전기나 기타 등등을 연결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서요. 물론 예상과는 달리, 307g 밖에 안합니다만. 이 제품은 독일 회사 '요한'에서 만드는 호두(179달러), 또는 떡갈 나무(159달러)로 만든 노트북 스탠드입니다. 독특한 스타일을 적용해, 단아하면서도 튼튼한(?) 노트북 스탠드를 만들었습니다. 일단은 애플 맥북 또는 맥북 프로 전용입니다. 뭐, 이런 제품 사는 사람은 대부분(...). 농담이 아니라 진짜인데요. 발뮤다 만든 사람이 쓴 책인가, 그 책을 보니

Twelvesouth, Curve for MacBook 단평

cantabile|2019년 11월 14일

최근에 매직 키보드를 사면서 이 녀석을 제대로 활용할 생각으로 구입한 제품이다. 여러 제품들이 있었겠지만 굳이 비싼 이 녀석으로 선택한 이유는 애플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는 그 단 하나이다. 제품이 좋고 나쁘고는 고려 대상이 아닌 것 같다. 다만 단평을 남기자면 이 제품이 좋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는 않는다. 물론 제품이 가진 목적을 제대로 달성시켜주는 제품임에는 분명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요소가 있고 그래서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것은 단 하나! 바로 마감이 좋지 않다는 느낌 때문이었다. 내가 만약 저렴한 제품이었다면 이런 것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은 싸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는데 이 제품은 나름 가격도 있는데 마감이 좋지 않아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