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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s는 윈도RT가 못 다 이룬 꿈을 이룰 것인가
윈도 10s가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교육용 PC시장'을 타겟으로 한 윈도10S와 관련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지디넷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윈도10S는 윈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앱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윈도10 이다. 유니버셜윈도플랫폼(UWP) 기반으로 제작된 앱뿐만 아니라, 기존 윈도PC용 앱(윈32앱)도 윈도 스토어에 올릴 수 있게 변환하면 이용할 수 있다. MS 오피스 기본 제공은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고, MS팀즈 및 교육용 마인 크래프트를 무료 제공(일부 기간 한정)해서 교육을 돕는 것도 좋은 발상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내 눈길을 끌었던 것은, 조만간 삼성, 에이서, 에이수스, 델, 후지쯔 등의 하드웨어 파트너들과

MS, 서피스 랩탑 발표
MS 교육 이벤트에서 윈도우10 S와 크롬북에 대항할 저가모델 외에, 그와는 다소 동떨어진 제품인 서피스 랩탑도 발표됐습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세서: 7세대 인텔 코어 i5, i7 그래픽: 인텔 HD620(i5), 아이리스 플러스 640(i7) 메모리: 4/8/16GB 스토리지: 128/256/512GB 디스플레이: 13.5인치 픽셀센스 2256*1504 3:2 LCD 무선: 802.11ac WiFi, 블루투스 4.0LE 포트: USB 3.0, 헤드셋, 미니 DP, 서피스 충전 커넥터 배터리: 최대 14.5시간 동영상 재생 재질: 알루미늄 케이싱, 알칸타라 팜레스트 색상: 플래티넘, 그라파이트 골드, 버건디, 코발트 블루 크기: 308.02*223.2*14.47m

타블렛의 끝없는 추락, '프로'란 이름에 걸맞는 생태계가 필요하다
스티브 잡스가, 첫 현대적 타블렛인 아이패드를 출시하며 '포스트 PC' 시대를 선언한지 7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잡스의 기대와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물론 우리는 이전보다 PC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앱과 서비스들은 모바일에 더 중점을 두고 있고, 경제적 이유로 PC 보급이 지연되었던 지역에서 스마트폰은 저렴한 가격과 인터넷 연결로 선진국의 PC가 일궜던 정보혁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몇년 연속 PC 시장이 축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내세웠던 아이패드 역시 축소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다른 타블렛도 모두 정체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초기의 타블렛 광풍이 지나간 뒤, 사람들은 결국 스마트폰에 더 많이 투자하거나 혹은 아이패드2를 죽을 때까지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MS, 윈도우10 업데이트, 서피스 스튜디오 등 발표
어제 밤 MS 이벤트는 솔직히 별로 좋지 않았는데(왕년의 사무스런 MS로 돌아간 느낌) 뭐 그래도 내용은 건질 게 좀 있었습니다. 일단 다음 윈도우10 업데이트는 '크리에이터즈 업데이트' 라고 명칭되었습니다. 주된 기능개선은 생산적 작업이나 협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3D 그림판이라거나, 친구, 동료들과 즉석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 같은 것들 말이죠. 그 외에 게이머들에겐 빔을 이용한 방송기능 내장이 있습니다만, 빔 자체를 아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다는(두번째 들어봄)... 역시 트위치를 인수하는 게 좋았을텐데 말이죠. 뭐 윈도우10 업데이트는 어쨌든 업데이트니 만큼 윈도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건 아닙니다. 다만 여러 기능들이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고, 공유기능 같은 건 가족이나 친구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