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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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이드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사이드 나이아가라 폭포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0일

예전에 올렸던 글에 이어서 여행기를 올린다. 내가 여름에 머물던 콜럼버스에서 나이아가라까지는 6시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위치였기 때문에 1박 2일로 아주 짧게 계획했다. 예전에 이미 두 번이나 다녀왔다는 점도 딱히 여행을 길게 계획하지 않은 이유다. 미국사이드에만 머문 것은 여행이 짧아서도 그렇지만 당시 OPT기간중이었으므로 비자문제 꼬이는 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숙소는 프라이스라인에서 버팔로 공항 앞의 별 두개짜리를 1박 60불정도에 건졌다. 다른 지역이라면 더 높은 등급으로 구할 수 있었겠지만 이게 7월 중순이라 최성수기였던고로.. 폭포에서 차로 40분정도 떨어져있는 거리긴 하지만 이렇게 하면 숙박이 엄청나게 싸진다. 주말여행으로 가볍게 가는 거였으니 호텔에서는 돈을

131020 가을맞이 샌 안토니오 여행

131020 가을맞이 샌 안토니오 여행

나나 남편이나 둘다 집에 붙어있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여름에 알버커키 다녀온 후로는 집 떠나본지 오래되서 슬슬 근질근질 하던 참이었다. 마침 10월달엔 미국에만 있는 명절 컬럼부스 데이 -_;;;가 있기 때문에 연휴를 맞아서 어디로든 떠나기로 했다. 원래는 시누이 집이 있는 샌디에고에 가기로 했었는데, 4일 휴가 얻어서 왕복 20시간 되는 거리를 -_;;; 차마 다녀올 수 없어 그나마 편도 일곱시간 반 -_;;; 거리에 있는 (그닥 차이 음슴) 샌 안토니오로 방향을 틀어서 떠났음 홍홍 차사고 이후로 나한테 운전대를 내주는게 불안해서 왕복 15시간을 내리 운전만한 내 남편에게 이 포스팅을 바침미다.ㅋㅋㅋㅋ 제일 먼저 도착해 간 곳은 그 유명한 샌 안토니오 씨월드 군인 가족은 이날 무료 입

[Tomorrow] 7회_방학을 이용한 해외여행! 코스타리카 여행기

외국여행 중의 외국여행! 학기 사이사이의 방학을 이용해 미국 밖을 여행해보자. 미국은 한국에서 직접 가기 어려운 중남미 국가로 갈 수 있는 중간 기착지일뿐만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등 인접국가는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을 정도로 여행이 편리하다. 월간투머로우= 글과 사진 | 박솔희(숙명여자대학교 4학년) 담당 | 전진영 기자 디자인 | 김현주 캠퍼스기자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아레날 화산의 모습. 구름이 드리운 그림자가 보인다. 방학, 미국 밖으로 떠나보자 방학은 미국 밖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미국만 해도 엄청 넓어서 다 못 가볼 텐데 뭣 하러 미국 밖으로 나가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막상 현지에 있다 보면 캐나다, 멕시코 등 우리나라에서 직접 가려면 너무 멀

[Tomorrow] 6회_미국 국내선 저가항공 완전해부, 국립공원 캠핑, 그레이라인 투어

교환학생 기간 동안 주말과 방학을 잘 활용하면 공부하느라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가까운 대도시를 걸어보고 주 경계를 넘는 비행기 여행까지 다양하게 다녀보면 여행에서 얻는 경험치도 얻을 수 있다. 월간투머로우= 글과 사진 | 박솔희(숙명여자대학교 4학년) 담당 | 김민영 기자 디자인 | 김현정 기자 미국의 공휴일은 대개 월요일. 주말과 이어지는 연휴이므로 다른 도시로 여행, 캠핑을 다녀오기 좋다. 자동차를 렌트해 운전해 가는것도 좋지만 가벼운 나들이라면 기차나 버스를 타고 떠나보자. 미국 전역을 연결하는 앰트랙Amtrack은 특히 서부 지역에서 많이 이용한다. 미국 중부나 동부 지역에서는 기차보다 배차 간격이 짧은 버스 이용이 더 흔하다. 그레이하운드, 메가버스, 볼트버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