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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posts자동차로 만든 스톤헨지(Stonehenge)! 미국 네브라스카주 얼라이언스(Alliance)의 카헨지(Carhenge)
"저도 직접 본 것은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잘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찾아가려구요~" 이렇게 댓글에 답글을 달았던, 7년전의 아래 위기주부 블로그 포스팅이... 이번 자동차여행 경로에 네브라스카(Nebraska) 주가 들어간 후에 문득 떠올라서 다시 찾아보았다. 미국 자동차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이고 신기한 광경들 (The Strangest & Wackiest Roadtrip)위의 글에서 첫번째로 소개한 곳을, 이번 로드트립의 경로에서 조금만 더 우회하면 찾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무척 기뻤다. (참고로 Scottsbluff에서 바로 29번 도로로 북쪽으로 올라가면 Agate Fossil Beds National Monument라는 또 다른 준국립공원을 가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즉 방문한 NPS official unit 하나를 추가하는 포기하고 대신에 이 곳을 선택한 것임)스코츠블러프(Scotts Bluff) 준국립공원을 나와서 KFC에서 점심을 먹고, 1시간 정도를 달려서 '동맹의 마을' 얼라이언스(Alliance)에서 주유소에 들렀다가, 그 마을 교외에 있는 목적지에 도착하는 운전 모습이다.둥글게 원을 그리며 땅에 박혀있는 회색의 자동차들!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고대 거석기념물인 스톤헨지(Stonehenge)를 미국의 대평원에 자동차로 재현해놓은 '카헨지(Carhenge)'이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주차장에는 '핏스탑(Pitstop)'으로 불리는 비지터센터도 만들어져 있는데, 사실상 인구 8천여명의 작은 마을인 여기 얼라이언스(Alliance)의 관광안내소도 겸하고 있는 셈이었다. "카헨지만 보고 그냥 가지마시고, 우리 마을도 좀 구경해주세요~" 이런 느낌?아내와 지혜도 표정을 보니, 이 의외의 신기한 도로변 볼거리가 마음에 드시는 모양이다.^^7년간 영국에서 석유시추 기술자로 일하고 돌아온 Jim Reinders는 고향인 Alliance에 "미서부 스톤헨지(Stonehenge West)"를 만들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문제는 대평원 지역에서는 그렇게 큰 돌(stone)을 쉽게 구할 수가 없었다는 것... 그래서 대신 선택한 것이 스톤헨지에 사용된 돌과 크기와 모양도 비슷하면서 미국땅에서는 지천에 널려있고, 심지어 바퀴까지 달려서 옮기기에도 편한... 자동차(car)였다! 그렇게 카헨지(Carhenge)는 최초 25대의 자동차로 가족들과 함께 단 6일만에 완성을 해서, 1987년 6월 21일 하지(summer solstice)에 공식 오픈을 했다고 한다.그 후에 자동차들이 계속 더해져서 모두 38대가 되고, 회색 페인트로 칠을 해서 더욱 그럴싸하게 만들어진 카헨지는, 넓은 대평원말고는 볼거리라고는 거의 없는 네브라스카 서부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가 된 것이다.LA에 사는 친구들은 쉽게 올 수 없는 곳이니까,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딱 좋을 사진이다~^^이렇게 자동차 여러 대를 땅에 박아놓은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또 다른 장소는, 텍사스(Texas) 주의 아마릴로(Amarillo)라는 마을에 있는 캐딜락랜치(Cadillac Ranch)일 것이다. (위기주부는 아직 못 가봤으니까,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셔서 블로그이웃 퀵실버님의 포스팅을 보시면 됨)클래식 자동차들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띄던 오래된 트럭~ 대충 올려놓은 것이 아니고, 쇠막대기를 덧대어서 안전하게 고정을 해놓았다.서클의 북동쪽으로는 공룡과 생선뼈다귀 등등 나중에 추가된 자동차 부품을 이용한 작품들 너머로, 노란색 지붕이 눈에 띄는 62년형 캐딜락이 한 대 박혀있다. 영국 스톤헨지의 '힐스톤(heelstone)'과 마찬가지로 하지때 저 위로 태양이 뜨도록 만들어놓은 것인데, 저 노란 지붕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를 Jim Reinders가 직접 써놓았다고 한다. "Here lie three bones of foreign cars. They served our purpose while Detroit slept. Now Detroit is awake and America's great!"반듯한 자세로 땅속에 반쯤 묻힌 자동차를 들어 올리려고 힘쓰고 계신 사모님~^^이렇게 서클 밖에 세워진 회색의 자동차들도 실제 스톤헨지와 똑같은 위치와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카헨지와는 별도로 만들어진 Car Art Reserve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 작품의 이름은 "The Fourd Seasons"인데, 저 자동차들이 모두 미국 포드(Ford) 자동차인지는 확인을 못했다.지혜와 아내는 지금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는 중으로, 저 흰색의 자동차만 마음대로 차에 낙서가 가능하단다. (여기를 클릭해시면 모자옆에 부착한 액션캠으로 찍은 카헨지를 구경하는 동영상을 보실 수 있음)녹색의 초원 위에 만들어져서 그런지 정말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오리지널 스톤헨지와 아주 흡사한 느낌인데, 포스팅을 쓰면서 찾아보니까 영국의 스톤헨지를 똑같이 복제하거나 이렇게 다른 재료(?)로 만든 곳들이 전세계에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 궁금하신 분들이 여기를 클릭해서 Wikipedia 내용을 보시면 된다.카헨지 옆으로 예쁘게 만들어진 (하지만 먼지가 좀 날리는) 길을 따라 우리 자동차를 세워 놓은 주차장으로 돌아가는데, 주차장으로 가면서도 계속 카메라를 들이대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그래서 길게 파노라마로도 한 장 찍어보고, (클릭해서 원본보기를 하면 확대해서 자세히 보실 수 있음)이런 로우앵글(low-angle) 구도로도 찍어봤는데... 어떻게 찍어도 "풀은 풀이요, 차는 차였다~"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신 분을 알겠지만, 정말 주변에 큰 도시와 다른 볼거리라고는 없는 미중부 네브라스카(Nebraska) 시골에 있는 카헨지(Carhenge)! 콜로라도 덴버에서 사시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자동차로 편도 4시간^^) 여기를 일부러 찾아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잘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혹시 근처를 지나가시게 되면)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2018년 5월 필[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괜찮았던 햄버거집, 버거파이(Burger-Fi)[12]](https://img.zoomtrend.com/2018/07/08/a0016483_5b42238b29e95.jpg)
[2018년 5월 필[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괜찮았던 햄버거집, 버거파이(Burger-Fi)[12]
..이렇게 펍에서 인종차별을 당하고...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했기에!! 찾아간 버거파이 맛집 뭐 이런거 찾기도 귀찮아서 그냥 호텔 근처에 있길래 들어갔습니다. 가게는 이런 느낌 일단 맥주,구스 아일랜드가 있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대부분의 문제는 맛있는 맥주를 마시면 해결된다!!! 그리고 나온 햄버거 & 감자튀김.별생각 없이 들린 곳 치고는 맛있었습니다!!! 미국이니 패티가 고기고기&묵직한건 당연하고...양상추나 토마토같은 야채가 싱싱한게 좋았습니다. 감자튀김도 무슨 기름으로 튀겼는지 모르겠는데 꼬소꼬소하니 자꾸만 손이 가는 맛 검색해 보니 미국 남부에 주로 분포하는(?)가게인 듯? 미국여행 가다가 보면 들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
미서부 개척역사의 중요한 이정표였던 네브라스카(Nebraska) 스코츠블러프(Scotts Bluff) 준국립공원
여름방학 8박9일 미중부 자동차여행의 둘쨋날은 하루에 미국 4개의 주(state)를 렌트카로 지나갔다. 물론 서부 4개의 주를 한꺼번에 밟아본 적도 있기는 하지만 (어디서?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 각 주의 크기가 큰 미국 중서부에서 하루에 4개의 주를 지나간다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은 아니다.이 날 일요일에 600km 이상을 운전한 전체 경로의 지도로, 중요한 점은 북쪽을 향하면서 일부러 네브라스카(Nebraska) 주로 들어가서 두 곳의 관광지를 구경하면서 올라가는 경로를 잡았다는 것이다. 콜로라도 러브랜드(Loveland) 숙소를 출발해서, 멋진 풍경의 첫번째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의 편집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25번 고속도로로 와이오밍(Wyoming) 주로 들어가는 모습, 네비게이션이 길을 잘못 알려줘서 샤이엔(Cheyenne) 시내를 헤메는 모습, 그리고 우회전을 해야 할 길을 놓쳐서 U턴을 하는 모습 등과, 네브라스카 주의 환영간판 및 마지막으로 공원 입구의 멋진 풍경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다.스코츠블러프 준국립공원(Scotts Bluff National Monument)으로 차들이 줄지어 들어가고 있는데, 가운데 보이는 스쿨버스(?)는 미국 보이스카우트 대원들이 타고온 것이었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이 때 소가 끄는 짐수레 '왜건(wagon)'을 타고 미첼패스(Mitchell Pass)를 넘어, 서쪽으로 서쪽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재현해놓은 것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보였다.^^비지터센터 뒤로 피라미드처럼 서있는 이글락(Eagle Rock)은 중부 대평원의 서쪽 끝에 저렇게 우뚝 솟아있어서, 1800년대에 서부로 향하는 많은 이주민들의 마차행렬(wagon train)에게 길을 알려주는 랜드마크(landmark) '이정표' 역할을 했다고 한다.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는 네브라스카 시골(?)의 준국립공원에 사람들이 몇 명이나 찾아오겠냐며, 비지터센터 안의 사람 수로 가족끼리 내기를 했었는데... 7명 이상의 방문객이 있어서, 아빠가 내기에서 이겼다!^^이 곳의 역사적인 의미는 기념품으로 판매하는 이 지도 한 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지도 가운데에 각각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보라색으로 표시된 선들이 모두 여기 네브라스카 서쪽끝을 지나서 록키산맥을 넘은 후에 갈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육로들(overland trails)을 따라서 수 많은 이민자들이 땅과 희망을 찾아, 금(gold)을 찾아, 또 종교적 자유를 찾아 미서부로 향했던 것이다.빨강, 주황, 노랑, 보라의 차례로 오레곤(Oregon), 캘리포니아(California), 몰몬파이오니어(Mormon Pioneer), 포니익스프레스(Pony Express)로 불리는 4개의 서부개척 루트는 모두 내셔널히스토릭트레일(National Historic Trail)로 지정이 되어서, 위와 같이 미국 국립공원청에서 따로 사이트를 만들어서 관리를 하고있으니, 더 궁금하신 분은 각 페이지를 클릭해서 보시면 된다.처음에는 '스코트의 블러프(Scott's Bluff)'라고 해서 스코트가 사람들에게 블러핑(bluffing), 흔히 말해서 뻥을 친 곳이라는 뜻으로 생각했는데... 안타깝게도 1928년에 이 바위산 '절벽(bluff)' 아래에서 23살의 젋은 나이로 죽은 모피사냥꾼(fur trader)이었던 Hiram Scott의 이름을 딴 것이었다. "영어가 짧아서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건물 뒷뜰로 나오니, 동쪽으로 튀어나온 절벽인 새들락(Saddle Rock)을 배경으로 아빠가 아들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다.저 정도의 사암(sandstone) 절벽은 미서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경사가 조금이라도 완만한 곳에는 녹색의 풀이 자라고 있다는 점으로, 미서부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이제는 다시 자동차에 올라서 저 블러프(Bluff) 위까지 올라가 볼 차례이다. 비지터센터를 출발해서 절벽 위 주차장, Summit Parking까지 특이한 모양의 터널들을 통과하면서 올라가는 모습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정상 주차장에 서는 이렇게 새들락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풍경이 나왔는데, 너머로 보이는 마을의 이름도 스코츠블러프(Scottsbluff)로 공원 이름과 똑같은데 다만 띄워쓰기가 없다.빨간 옷을 입은 사람이 걸아가는 길은 좁은 절벽을 터널로 지나서 비지터센터까지 이어지는 트레일이다.우리도 그 절벽 아래로 걸어내려가는 트레일이 갈라지는 North Overlook Trail을 할까 했지만... 점심 때가 다 되어서 배도 고프고, 무엇보다도 오늘 운전해야할 거리의 반도 아직 못 간 상태기 때문에, 이 트레일은 다음에 다시 오면 하기로 하고 점심 먹을 곳을 찾아 Scottsbluff 마을로 갔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립공원, TOP 10
미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립공원, TOP 10기징 인기있는 국립공원은 어떻게 선별해야 할까? 인상적이거나 특별한 풍경을 가진 곳들 위주로 뽑는다면, 아마도 선택하는 사람의 주관이 크게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국립공원은 어떨까? 물론, 이것도 여러가지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수치상으로는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 개인적인 선호와는 차이가 좀 있지만, 2017년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국립공원을 NPS에서 발표한 숫자대로 나열해 보았다.물론, 아래의 사진들은 해당 국립공원들을 방문해서 직접 찍은 사진들이다.TOP 1.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2017년도에 무려 1138만명이 방문했다. 테네시주와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속해있는 국립공원으로, 특히 일출 때의 산들이 이어지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봄에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해, 여름에는 높은 고도에 야생화들이 핀다. 아름다운 곳이기는 하지만, 한국사람들에게 크게 인기가 있는 국립공원은 아니다. 감동적인 풍경보다는 여러가지 자연과 어우러져 휴식을 취하기에 어울려, 로컬들에게 더 인기가 많다. 주변에 인구가 많은 도시가 많다는 것이 방문객이 많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grsm/TOP 2.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작년 한 해 625만명이 방문한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이 두번째다. 미국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만큼, 방문자의 숫자도 많다. 주변 도시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그랜드서클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이고 투어와 자유여행객으로 항상 넘치는 그런 곳이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사우스림을 방문하고, 일부가 노스림을 방문한다. 라스베가스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웨스트림은 사실 국립공원에 속하지 않는다. 국립공원이 너무 거대하다보니, 오히려 비현실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grca/TOP 3.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450만명이 방문한 자이언 국립공원은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국립공원 중 하나다. 이 국립공원은 협곡을 그냥 슥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앤젤스랜딩이나 더 내로우스 같은 다양한 하이킹을 해야만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만약, 이 국립공원을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면 최소한 하루는 꼭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다. 자이언 국립공원의 협곡만 보고 떠나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국립공원이기 때문이다.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zion/TOP 4.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여름에만 주요 도로가 열리는 이 국립공원은 443만명이 다녀갔다.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열리는 트레일 릿지 로드는 해발 약 3,350미터까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는데, 그곳에 오르면 한여름에도 눈이 가득 쌓인 풍경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국립공원 중 하나로 수많은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여러번 방문했음에도 질리지 않는 국립공원 중 하나다.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romo/TOP 5.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혹자는 설악산과 느낌이 비슷하다고도 하지만, 연 433만명이 찾는데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는 국립공원이다. 물론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해 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멀지 않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긴 하다. 여러 트래킹을 해 봤지만, 아직 하프돔은 버킷리스트에 남아있다. 글래이셔 포인트에 오르면 국립공원과 협곡을 조망할 수 있다. 여름이 되면 타이오가 패스를 넘어 네바다주로 떠나는 여행을 하기도 한다. 커다란 바위와 여러개의 폭포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매력이다.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yose/TOP 6.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여행기간이 가장 짧은 국립공원 중 하나라는 걸 감안하면, 411만명이라는 수치가 대단하다. 미국의 첫번째 국립공원이자, 모든 국립공원의 특징을 다 모아놓은 종합 선물세트로 불리기도 한다. 간헐천, 온천, 폭포, 호수, 야생동물 등 이 한 곳만 방문해도 특별한 수많은 풍경들을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여행시기는 6월부터 9월 사이. 겨울에도 방문은 가능하지만, 극히 일부분만이 열린다. 만약 미국을 길게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 방문해 봐야 할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yell/TOP 7. 아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미국 동부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국립공원으로, 2017년에는 350만명이 방문했다. 가을의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바다와 호수, 해안선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일품인 국립공원이다. 아무래도 국립공원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동부의 국립공원이다보니, 동부에 사는 사람들의 방문율이 높다. 랍스터로 유명한 메인주에 위치해 있다보니, 여름 시즌에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립공원 내의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도 일품이다.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acad/TOP 8.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시애틀의 서쪽에 위치한 올림픽 국립공원은 340만명이 방문한 국립공원이다. 시애틀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국립공원이지만, 그 넓이가 워낙 넓어서 가능하면 최소 1박 2일 이상을 갈 것을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다. 호수와 온천, 설산과 온대우림까지, 특별한 풍경이 가득하기 때문에 잠시 스쳐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국립공원이기 때문이다. 국립공원에 속해있지는 않지만, 국립공원의 경계에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배경이 된 폭스(Folks)라는 마을이 위치해 있다.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olym/TOP 9.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331만명이 방문한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은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붙어있어 그 효과를 보지 않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국립공원 자체로도 큰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이정도의 방문객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많은 호수들과 설산이 대표적인 풍경인데,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필 때가 아름답다. 또한 강을 따라 흐르며, 다양한 새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는데, 그 중 대머리 독수리가 자주 출현하기도 한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grte/TOP 10. 글래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글을 쓰면서도 이 글래이셔 국립공원이 330만명이나 방문한 10번째 국립공원이라는 데 놀랐다. 옐로스톤 국립공원보다 어찌보면 여행할 수 있는 기간이 더 짧고, 거기다가 옐로스톤 국립공원 만큼이나 접근성이 좋지 않은 국립공원이기 때문이다. 물론, 국립공원의 풍경만큼은 로키 산맥에 위치한 다른 어떤 국립공원 못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지만,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다. 눈이 채 녹지 않은 초여름 6월보다는 거의 다 녹은 8월이 더 여행하기에 좋다.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glac/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