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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뉴욕 여행]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그 샌드위치집, 카츠 델리카트슨(Katz's Delicatessen)[21]

[2018년 5월 뉴욕 여행]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그 샌드위치집, 카츠 델리카트슨(Katz's Delicatessen)[21]

아점을 먹으러 간 로어이스트 사이드의 카츠 델리카트슨(Katz's Delicatessen)입니다. 1888년에 개업한 샌드위치집으로 유명한 로맨스영화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 나온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근데 다들 이 영화 아시려나요? 벌써 개봉한지 30년된 영...화... 가게 내부는 이런 느낌, 역시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벽에 유명인이랑 찍은 사진 걸어놓는건 비슷비슷한 듯 당연히 해리와 샐리도 있습니다 :) 이 자리가 해리와 샐리가 앉았던 자리, 역시나 다른 분들이 선점하고 있더군요. 식사시간에 가면 붐빌까봐 일부러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이 인파...과연 뉴우욕 맛집!! 거기다가 이곳은 신용카드도 받지 않습니다.진정

검은색 '대성당의 첨탑들'로 둘러싸인 곳을 찾아~ 캐서드랄스파이어 트레일(Cathedral Spires Trail)

검은색 '대성당의 첨탑들'로 둘러싸인 곳을 찾아~ 캐서드랄스파이어 트레일(Cathedral Spires Trail)

매일 평균 400km 이상을 9일동안 계속 달리는 여행에서, 1시간 이상 짬을 내서 산길을 걷는 일정을 끼워넣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트레일을 했다는 것 자체가, 그 만큼 이 트레일이 우리에게 멋진 풍경을 선사했다는 방증이다.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주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의 Needles Highway 중간에 있는 '대성당의 첨탑들' 캐서드랄스파이어 트레일(Cathedral Spires Trail) 출발점에 섰다.조금 걸어가니까 바로 안내판이 나왔는데, 우리는 지도에 빨간 점선으로 표시된 왕복 2.2마일의 트레일을 할 예정이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대성당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처음 보이던 바위산의 바로 아래까지 왔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돌아서 제법 경사를 올라가면, 이 바위산 너머로 평평하고 넓은 땅이 나오면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다.40분이 채 걸리지 않아서 여기 목적지 '대성당 첨탑들(Cathedral Spires)'에 도착을 했다.지금 부녀 너머로 보이는 뾰족한 바위들은 처음 보이던 바위산 너머에 새로 등장을 첨탑들로,뒤를 돌아보면 이렇게 우리가 지나온 바위산들이 또 솟아있어서, 사방이 이런 바위들로 둘러싸인 신비한 곳이었다.구글맵으로 여기 지도를 보면(클릭!), Viewing Spot에서 Trail End라고 표시된 곳까지 좀 더 이어지는 길이 있는데 바로 사진의 이 길이다. 풍경에 감탄하면서 조금 걸어가다가 아내가 셀카봉을 꺼냈다.행복한 가족사진 1행복한 가족사진 2가족사진 2를 찍으면서 아내가 찍은 지혜의 독사진과셀카봉 삼매경에 빠지신 사모님의 사진이다~^^트레일 입구에서부터 개울을 건너고 급경사를 올라서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가족 셀카를 찍는 모습까지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다.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간 다음에, 원래 계획은 Needles Hwy를 계속 달려서 커스터 주립공원을 동쪽으로 가로지른 다움에 Hermosa라는 마을을 지나 Rapid City로 가는 것이었는데, 산길이라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와서, 그냥 다시 왔던 길을 돌아나가서 385번과 16번 국도를 이용하기로 했다.Needles Hwy를 달리는 차에서 바늘같은 바위를 암벽등반 하는 사람들이 멀리 보여서 줌으로 당겨서 찍었는데,이렇게 도로 바로 옆에 솟아있는 바위를 오르고 있는 것이었다. "10년만 젊었으면, 나도 해보는건데... 아니, 20년만..."아내 말을 듣고 차를 돌린 덕분에, 다시 '낙타도 통과할 수 있는 바늘구멍' Needles Eye Tunnel을 이번에는 반대방향으로 또 자동차로 지나갈 수 있었다.위의 사진 가운데나 여기를 클릭하시면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모습은 물론, 도로 좌우의 까만 첨탑들과 실번레이크(Sylvan Lake) 또 코끼리 터널을 지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다.코끼리 모양같은 Hood Tunnel을 지나서, 385번 국도상에 있는 힐시티(Hill City)에서 점심을 먹을까 잠시 고민했으나, 계속 달려서 래피드시티(Rapid City) 남쪽 어딘가에서 타코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는 미국의 가장 북쪽에서 동서를 연결하는 인터스테이트 90번 고속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동쪽으로 또 달렸다.

[와이파이도시락 최대 30% 할인] 일본 포켓와이파이 & 미국 하와이 포켓와이파이 대여

[와이파이도시락 최대 30% 할인] 일본 포켓와이파이 & 미국 하와이 포켓와이파이 대여

배짱이의 여행스토리|2018년 8월 12일

많은 해외여행하면서 개인 상황에 따라 현지 상황에 따라 유심을 이용할 건지, 포켓와이파이를 이용할 건지 결정하게 됩니다. 그중 포켓와이파이를 이용이 더욱 유용한 2개 국가가 있어요. 일본 포켓와이파이 그리고 미국, 하와이 포켓와이파이 마침 와이파이도시락에서 최대 30% 할인되는 프로모션 정보를 알게 되어서 공유합니다. 와이파이도시락 포켓와이파이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와 미국, 오세아니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모든 포켓와이파이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포켓와이파이가 좋은 이유는 한 개의 포켓와이파이로 최대 5명까지 동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별도로 유심을 체인지 하지 않기에 중요한 국내 연락을 받을 수 있.......

원조 '배트맨 동굴'로 알려져 있는 LA 그리피스 공원의 브론슨캐년 케이브(Bronson Canyon Caves)

원조 '배트맨 동굴'로 알려져 있는 LA 그리피스 공원의 브론슨캐년 케이브(Bronson Canyon Caves)

배트맨(Batman)은 미국 DC코믹스(DC Comics) 만화책에 1939년에 최초로 등장을 했는데, 1966년이 되어서야 ABC 방송에서 TV시리즈로 먼저 제작을 했고, 그 해 여름에 20세기폭스(20th Century Fox)사에서 처음으로 영화를 만들어 개봉했다고 한다.바로 그 최초의 TV시리즈와 극장영화에 등장한 배트맨 자동차 '배트모빌(Batmobile)'이 동굴 비밀기지인 배트케이브(Batcave)에서 나오는 모습인데, 이 촬영지가 바로 LA 그리피스 공원에 있는 브론슨캐년 케이브(Bronson Canyon Caves)이다.이전 포스팅에 소개한 헐리우드 사인으로 올라가는 브러시캐년 트레일(Brush Canyon Trail)이 시작되는 곳의 바로 아래에, 이렇게 또 다른 넓은 비포장도로가 하나 만들어져 있어서 5분 정도만 설렁설렁 걸어가면 된다.코너를 돌아서면 갑자기 넓고 황량한 공간이 나오는데, 여기는 1903년부터 1920년대말까지 로스앤젤레스의 도로포장을 위한 석재를 공급하는 채석장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오른쪽으로 가까이 보이는 바위 절벽을 자세히 보면,이렇게 짧은 터널이 보이는데, 이 굴이 바로 첫번째 사진에 소개한 배트모빌이 출동하는 장면을 최초로 촬영한 원조 '배트맨 동굴'이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굴은 자동차가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넓고 높은데, 채석장에서 왜 이렇게 힘들게 터널을 팠는지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단다.그것도 그냥 직선으로 하나만 판 것이 아니라, 왼쪽으로 터널이 갈라져서 별도의 출구가 있고, 또 조금 더 가면 오른쪽으로도 작은 출구가 만들어져 있다. 서쪽 입구는 하나인데 동쪽은 3개의 출구가 있어서, 영어로 복수형을 써서 Bronson Caves라고 부르는 것 같다.터널을 나오면 넓은 공간에 돌멩이로 나선형을 만들어 놓은 것이 유명하다는데, 많이 흐트러져있어서 다시 예쁘게 줄을 맞춰서 만들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여기는 이렇게 바위절벽으로 사방이 둘러싸인 넓은 공간에 큰 동굴까지 만들어져 있고 헐리우드에서 아주 가깝다는 장점이 있어서, 192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저예산의 서부영화나 공상과학영화의 촬영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 처음 소개한 을 포함해서 이 곳이 등장하는 영화가 100편이 넘고 (그 중에는 LA를 배경으로 한 심형래 감독님의 2007년 영화 도 있음), 미국 TV 드라마도 한국분들이 알만 한 것으로 A팀(A-Team), 보난자(Bonanza), 스타트랙(Star Trek), 브이(V) 등등 수십편이 여기를 촬영지로 이용했다고 한다.그리고, LA를 상징하는 헐리우드 사인(Hollywood Sign)을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호젓하게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덤이다.동굴이 있는 바위산(?)을 돌아서 주차장으로 돌아가려는데, 마침 배트맨 동굴에서 여성분이 걸어나와서 캣우먼(Catwoman)인 줄 알았는데...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오신 '도그우먼'이셨다~^^돌아가는 길 바닥에는 이렇게 돌멩이로 여러가지 글자나 모양을 만들어 놓은 것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주차장으로 돌아가면서 보니까 도로변 언덕에 아슬아슬하게 기둥을 세워 만들어 놓은 집들이 보인다. 그런데 이 배트맨 동굴의 이름이 '브론슨(Bronson)'인 이유는... LA 한인타운을 지나는 도로인 Bronson Ave의 북쪽 끝에 있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아래 사진의 미국 영화배우를 떠올리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다~찰스 브론슨 (Charles Bronson, 1921년~2003년, 미국의 영화배우)LA에 사시는 분들이 Bronson Ave가 영화배우 찰스 브론슨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사실은 정반대라고 한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리투아니아계 광부의 자녀 15명 중 11번째로 태어난 찰스 부친스키(Charles Buchinsky)는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서 1950년에 헐리우드로 왔다. 그런데 당시 냉전시대에 'Buchinsky'라는 이름이 성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지금도 한인타운 북쪽에 있는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정문인 Bronson Gate의 이름을 따서 '찰스 브론슨'으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 (브론슨 게이트와 찰스 브론슨의 유래가 된 도로명 브론슨은, 지금 한인타운 중심인 Wilshire Park 지역을 개발한 부동산업자, Marcus Alonzo Bronson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함) 음... 의 배트모빌 사진으로 시작해서 의 찰스브론슨 사진으로 끝난 이상한 하이킹 포스팅은 여기서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