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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 황홀하고 아름다운 패션사극에 감각적 코미디 결합
조선시대의 옷의 제작과정에서 왕실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의 진풍경까지 옷이란 소재를 본격적으로 사극에 사용하여 한국전통의복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에 제대로 빠지게 한 을 선배언니와 관람하고 왔다. 무엇보다 관심을 가지게 한 패션사극이란 신선한 영화의 소재에 한석규, 고수라는 명연기자가 보여주는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의 대조적 구조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인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을 궁중을 배경으로 권력과 신분, 야욕 등 복잡미묘한 이해관계로 비틀어 이야기의 흥미로움이 상당했다. 엄격한 법도와 규율을 앞세우나 신분적 열등감, 천재에 대한 질투와 불안감으로 결국 허망한 결말을 맞이한 어침장 '조돌석'과 정반대로 자유분방함과 시대를 거스르는 변화와 창작에 대한 열의로 천재적 아티스트를

<오늘의 연애> 쇼케이스-이승기,문채원,정준영
2015년 첫 로맨스가 될 영화 주연배우와 감독 그리고 미니콘서트로 '데이브레이크', 소유 & 정기고 등이 출연한 쇼케이스에 파워블로그 지인 초대로 다녀왔다. 칼바람이 심한 16일 밤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 '썸탈출 기원 페스티벌'에 쇼케이스의 단골 진행자 박경림의 매끄럽고 유쾌한 진행으로 에서 18년간 연애 아닌 썸만 타다 속이 타게 생겼다는 주인공들 순서 전에 먼저 '들었다 놨다'로 귀에 익숙한 노래의 주인공 4인조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이 시작되어 금새 후끈 열기가 올라갔다. 이어서 드디어 팬들의 환호와 함께 이승기, 문채원이 무대로 나와 박경림과 함꼐 사전에 온라인으로 조사된 연애시작비법 토크가 오고 갔는데, 10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성악가 배재철의 환상적인 노래, 영화적으로는 아쉬움이
오페라 역사상 아시아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만한 목소리라 영국 '더 타임즈' 평했던 우리나라 성악가의 실제 있었던 감동실화를 다룬 클래식 음악 영화 시사회와 뜻밖의 주연배우 무대인사를 비올리스트 친구(옛 청음제자)와 보고 왔다. 유지태, 차예련, http://songrea88.egloos.com/5417040 의 김상만 감독이 자리하여 첫 시사회 기념으로 선물증정과 배우 관객과의 기념촬영까지 열기를 끌어 올려 놓고 간 후 6년이란 제작기간과 스케일 넘치고 웅장한 해외로케이션의 대작,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동양인으로서 갖기 힘든 최고의 테너 '리리코 스핀토'(서정적이고 압도적인 음색으로 두 능력을 모두 갖은 테너)로 세계적으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솔한 웃음과 눈물의 화제작
강력한 해외 블록버스터를 제압하고 흥행 1위에 등극한 가슴 찡한 다큐멘터리 영화 를 오랜만에 엄마와의 영화관 나들이로 보고 왔다. 하얀 눈밭 한 편에서 서글프게 우는 백발의 할머니가 첫 장면부터 가슴을 먹먹하게 하더니 이내 76년 평생을 사랑하며 살아온 98세, 89세 노부부의 닭살 애정신이 웃음을 선사하며 시작되었다. 개인적으로 경험이 전무한 나로서는 이 두 분의 서로를 향한 변함 없는 사랑의 표현과 10대들 안 부러운 발랄한 장난, 애교 행각에 당최 공감이 되거나 이해가 가지는 않았으나 아무튼 소녀감성의 청아한 목소리의 할머니와 낭만을 확실히 아시는 할아버지의 극강 금슬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동반하며 웃음짓게 하였다. 산골 외진 곳에서 이렇듯 소박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