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아마 남문쪽일텐데 짐을 맡기고 들어가야한다.나중에 보니 20Rs를 받는다.해질때까지 운영한다고 한다.5시에 문을 닫는다고 적혀있길래 물어봤더니 6시까지 있을거라 한다. 엄청난 입장료를 내고 물과 덧신을 받았다.호...첫느낌은... 하얗다. 새벽에 왔어야 했는데 뭐 할 수 없지...이렇게 사람이 많다.계속 많다.두 여자분은 기차시간때문에 걱정이 돼 제대로 구경을 못하고 멀리 툰들라 역으로 가고혼자 다니는데종종 사진 같이 찍자는 사람이 있다.건물 안에도 들어갈 수 있다.안은 어둡고 가짜묘가 있다. 좀 여유있게 보고 싶었다만....이건 현지인들 신발장 보름달이랑도 보고...좀 여유있게 보고 싶었다만...상황이 안되니... 타지마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