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

542요즘 FGO 신 같은건 필요 없어, 인간만 있어도 살아갈 수 있다는 전개 많은데, 성당 교회의 사람들 너무 무시하고 있지 않냐546>>542 （다른）신은 필요 없다는 점으로 주장이 일치하니까 OK545표백에서 도망칠 수 있을 법한 교회계의 조직은 뭐가 있냐?FGO 세계선에서 매장기관을 보는 날이 오긴 할까 547마술협회 쪽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대행자를 거의 무시하고 있는 것도 좀 종교 단체의 광신자는 취급하기 불편하단 건가?548하산은 거의 좋은 사람들이 되어버렸고 종교 관련된 건 가능한 온건하게…란 거겠지 기독교는 소재로 삼아도 대부분에 관대한 편으로 보이지만549일본인 중에도 그다지 종교 믿지 않는단 사람 많고, 세계적으로 무언가의 신님 모시고 있는 종교가 다수파니까, 그렇게

너무 예쁘다, 고 해도 예전에 비해서 라는 거고 원판불변의 법칙에 의해 절대치는 정해져있다곤 하지만(뭔 개소리야) 암튼 처음 봤을 때에 비하면, 그야 사람이고 공인(?) 인 이상 예뻐지는 노력도 하고 이러다 보면 비쥬얼은 변하는 것이기도 하겠습니다만 참 이뻐졌네요. 처음 목소리 들은 건 아이마스 제노 때고 처음 얼굴 본 건 트루 티어즈 때고 처음 라디오 들은 건 가면의 메이드가이 때인데 그 때는 진짜 어린 티도 못 벗었고 메이크도 안 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나와서 그냥 말 그대로 구시대의 얼굴과 목소리의 갭이 무진장 큰 흔한 성우였는데 요샌 뭐.... 물이 올랐네요. 물론 저건 잡지 사진이니 아무래도 보정이 들어가긴 하겠습니다만, 보정이 들어가지 않은 무운 같은 생방송 라디오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