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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0 - 밀포드사운드 주차 & 쥬시 프리미엄 크루즈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0 - 밀포드사운드 주차 & 쥬시 프리미엄 크루즈 캐즘에서 트레일을 마치고, 커피한잔을 하면서 여유를 부리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훅 지나가버렸다. 시간 계산을 못하고 캠핑카에서 커피한잔을 한 실수가 있었던 만큼, 원래 계획했던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않고 그냥 바로 밀포드사운드 주차장으로 가기로 했다. 밀포드사운드 주차는 시간당 $10을 받는데다가, 투어가 대부분 2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최소 주차비용을 $30을 받는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싸게 낸 주차비이기도 했다. 만약 조금만 더 시간여유를 두고 도착하거나, 아니면 여기와서 커피를 마셨다면 하는 후회는 늦었을 뿐. 무료주차장의 경우에는 20~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셔틀버스가 바로 크루즈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기 때문에 비용과 효율면에서도 나쁘지 않다. 무료주차장 위치: https://goo.gl/maps/Wm8KcWKsuvB7totc6 밀포드사운드 주차장에 있는 주차 기계. 시간당 $10인데, 최소금액이 $30이다. ㅡ.ㅡ; 더 있을거라고 예상된다면, 그만큼 금액을 더 내야 하기 때문에 좀 일찍와서 무료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차장에서 크루즈 터미널로 걸어가는 길. 나무가 가득한 보드웍을 걷다가, 포장된 지붕있는 길이 크루즈터미널까지 이어진다. 터미널에 위치해있는 크루즈회사 사무실들. 우리가 예약한 쥬시 외에도, 서던 디스커버리, 크루즈 밀포드, 리얼 저니스, 고 오렌지 등의 회사들이 있다. 우리는 쥬시에서 예약내역을 확인하고, 탑승 티켓을 받았다. 쥬시는 일반 크루즈와 프리미엄 크루즈가 있는데, 가격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 반면 단체손님들이 프리미엄엔 별로 없다하여 프리미엄을 이용했다. 시간대도 우리가 원하는 시간이었고. 역시나, 딱히 단체는 없어서 전체적으로 자리도 널널하고 좋았다. 출발시간이 되지 않아 정박해있는 크루즈들.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리얼저니스의 크루즈.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쥬시 직원이 탑승시간이 되었다는 말을 사람들에게 전했다. 마침 이때만 해도 비가 그쳐있던 터라, 사람들은 점점 날씨가 갤거라는 희망을 품었다. 우리가 출발할 때 옆으로 돌아오던 리얼 저니스의 배. 지붕의 한쪽이 유리처럼 되어있다. 맑은날이면 몰라도 비오는 날이면 꽤 괜찮은 자리일 듯 했다. 너무 추운 날이기도 했고, 기다리는동안 갑자기 허기가 지기 시작해서 바로 배 뒤편의 매점으로 달려갔다. 컵라면 하나에 무려 4 NZD(약 3천 200원)이나 했지만, 맛있었다. 하나 먹고 나니, 즉석밥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게 우리가 라면 냄새를 풍겨서였을까? 무료로 제공하는 차를 마시러 다시 매점쪽으로 갔더니, 라면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었다. 역시, 춥고 비오는 날에는 국물이지. 그렇게 밀포드사운드 쥬시 크루즈는 출발했고, 곧바로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 역시 비가 온다고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올 줄이야. 덕분에 모든 사람들이 배 안에서 머물렀지만, 역시 밖에서 비를 맞으며 감상하는 용자도 있었다. 멀리 피오르드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아도, 옆으로 생겨난 수많은 폭포만큼은 아주 눈에 잘 들어왔다. 선장님은 비오는 날이라 시야가 잘 나오지 않지만, 오늘만큼 폭포를 많이 볼 수 있는 날도 많지 않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행운이라는 말도 건넸다. 뭐, 이왕이면 맑은날 보는 것이 더 좋기는 한데, 피오르드를 따라 내려가는 크루즈가 처음은 아니라는게 다행이긴 했다. 이렇게 비오는날 수많은 폭포를 보는건 처음이니까. 흐리고 비오는 날. 크루즈에서 본 피오르드 풍경과 폭포들. 정말 많았다. 선장님 왈, 저기 99%는 이름없는 폭포들이라고. 그리고, 반환점을 찍고 돌아올 때 즈음해서는 날씨가 조금 개기 시작했다. 그러먼서, 피오르드가 조금 더 멀리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펭귄도 보고, 물개도 봤다. 물개는 사진을 찍은거 같은데, 이상하게 사진을 찾을수가 없는데.. 폰사진이거나 서브 카메라에 있는거 같다 ㅠㅠ 쥬시 프리미엄 크루즈도 천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위를 볼 수 있다. 큰 의미는 없었지만. 돌아올 때는 출발 때와 비교하면 확연하게 시야가 잘 나오고, 피오르드의 모습도 수묵화처럼 볼 수 있었다. 비때문에 수량이 많아져 강렬한 폭포는 보너스. 배가 폭포 밑으로 지나가면서, 폭포물을 맞을 수 있는 기회도 있었는데, 거센 바람과 엄청난 물줄기는 모든 사람을 물에빠진 생쥐처럼 만들어버렸다. 물론 그걸 다 맞고 버틴 이런 용자분도 있었지만. 아까 처음부터 밖에 계셨던 그분이다. 그 뒤로 계속해서 이동하면서 보이는 많은 폭포들의 차이를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정면에 나타난 폭포의 벽. 정말 폭포가 몇개나 있는지 셀 수 없을 정도. 그리고, 마지막 크루즈 터미널에 도착하기 전에 있던 폭포. 1년 내내 있는 몇 안되는 폭포중 하나라는데, 역시나 그 수량이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다시 크루즈 터미널에 도착해서 하선.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아쉬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뭐, 이정도면 목표를 이뤘으니까. 평소에는 보웬 폭포 앞까지 가는 페리도 있다고 했는데,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판매를 중단했다고. 다만, 비가 오지 않는 날이면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딱히 예약은 필요없고, 바로 터미널에서 구매하면 된다고 했다. 투어가 끝나고, 터미널 앞에 서있던 쥬시 버스. 그리고, 밀포드사운드. 그렇게 다시 걸어서 주차장으로 돌아왔는데, 그 때 시간이 딱 2시간 58분이었다. 아슬아슬. 주차장 관리 상황으로 봤을 때, 사람이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올때와 나갈 때 카메라로 체크를 하는 듯 했다. 아마도, 오버한 차량이 있다면 직원이 와서 단속을 하는게 아닐까 싶었다. 돌아가는 길에는 다시 출출해져서 구입했던 육포를 뜯었다. Canterbury Biltong이라는 브랜드였는데, 여기보다 Jack Links가 전체적으로 더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호머터널로 가는 길. 이번에는 대기시간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5분 이내였다. 올라가면서 다시 보는 수많은 폭포들의 향연은 역시 감동적이었다. 그렇게 다시 테아나우로 돌아가는길. 해가 나고, 날씨가 좋아지더니 무지개가 생겼다. 그것도 아주 진한 무지개가. 이거, 놀리는것도 아니고. ㅠㅠ 빛내림까지 생긴, 아주 맑은 날씨. 그렇게 밀포드 사운드는 맑았다가 비왔다가 맑았다. 뉴질랜드 캠퍼밴 예약하기 - https://link.kimchi39.com/new-zealand-campervan 뉴질랜드 렌트카 예약하기 - https://link.kimchi39.com/new-zealand-rent-car
서산 : 문수사 2019.05.06
오늘은 어린이날 대체휴무, 근처 공원에 갈려고 했다가, 문수사라는 절의 겹벚꽃이 유명하다길래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 떨어지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에 아침에 출발을 했다. 근처에 도달했을 쯤에는, 서산의 녹색의 녹지대들이 많아서 하늘도 나름 파랗고그래서 눈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물론, 피곤하기도 하고...ㅋ 그렇게 문수사에 도착하기 전에 겹벚꽃이 심어져 있는 도로 옆에 차를 대는 사람도 있고,주차장 까지 올라가서 차를 대는 사람도 있었고, 사람이 없었는데도 이 정도의 주차 공간이라면,사람이 많을 때에는 안봐도 뻔하다. 주차 대란일거 같다. 도로 옆에는 아름다운 겹벚꽃들이 피어났는데 거기에는 온통 주차된 차들이 있을 게 뻔하고,사람이 많은거야 당연한건데... 아직까지 주차 공간이
인천공항 근처 “무료 주차장”
인천공항 근처 “무료 주차장”공항으로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아마도 공항철도를 이용하거나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하지만, 저는 안타깝게도 공항버스 혹은 공항철도가 오지 않는 지역에 살고 있어서, 공항에 갈 때마다 항상 어려움을 겪는데요. 그래서 이제는 공항까지 차를 가져가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인천공항까지 차를 가지고 운전해서 가면 좋지 않은 점도 여럿 있습니다. 영종대교나 인천대교를 건널 경우, 비싼 통행료를 내야 하고, 공항에 주차를 하는 경우에도 주차비로 제법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요.“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주차장”인천공항에서는 이렇게 차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제공하는 주차장은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합니다.단기 주차장의 경우에는 1일 최대 24,000원의 주차 요금이 발생하고, 장기주차장의 경우에는 1일 최대 9,000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그래서 5일간 여행을 다녀온다고 가정하는 경우 장기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가면, 45,000원이 주차비용으로 청구가 되겠지요.이렇게 공항에서 제공하는 주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우선 공항에서 가깝다는 점이 있지요.인천공항 주차장 정보 : https://theuranus.tistory.com/5622>△ 인천공항 근처 주차장 정보“인천공항 근처에 있는 비교적 저렴한 주차장”이 정도 금액의 주차요금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근처의 다른 주차장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운서역에 있는 환승주차장이 있는데요.운서역에 있는 공영주차장은 1일 최대 4,000원의 금액이 청구되어서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의 절반도 안되는 금액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차를 주차해두고 공항철도를 타고 2정거장을 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2정거장 정도는 금세 이동하기에 큰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저도 그래서 예전에 도쿄 여행을 할 때, 운서역에 주차를 해두고 이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운서역 공영 주차장 : https://theuranus.tistory.com/5768△ 운서역 초롱공원길 주차장“운서역 근처에 있는 무료 주차장들”운서역 공영주차장의 비용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운서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떨어져 있는 무료 공영주차장들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은골1 공용주차장, 백령길 공용주차장, 초롱공원길 공영주차장, 눈돌마을 공영주차장 등이 있는데요. 주차장은 그리 크지 않지만, 모두 무료로 제공되는 주차장입니다.그리고 공영주차장이 있는 마을 곳곳에도 주차선이 그려져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공항 신도시라 마을 곳곳에 이렇게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장소를 마련해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아주 급한 경우에는 여기에 주차를 해도 될 것 같긴 한데, 아마도 주민들이 뭐라고 하지 않을까 하지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 누가 어떤 차를 운행하는지 잘 알 테니까요.△ 공항 신도시 마을 곳곳에 있는 주차구역△ 백령길 공영 주차장△ 운서역과 운서역 환승주차장 (1일 최대 4,000원)△ 공항철도로 2 정거장 이동하면 갈 수 있는 공항으로 갈 수 있는 운서 역“모노레일 용유역 공영 주차장”인천공항에 비행기를 타러 가는 것이 아니라, 영종도의 바닷가를 보러 가는 경우라면, 용유역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기도 합니다. 용유역에서는 환승주차장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여기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인천공항까지 갈 수 있기도 하고, 근처의 바닷가를 둘러볼 수 있기도 하겠지요.하지만, 이 곳에서 장기주차를 하게 되면, 아마도 자체 “주차 경고장”이 붙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하루나 반나절 정도만 주차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곳이지요.용유역 환승 주차장 : https://theuranus.tistory.com/5619여기까지, 인천공항과 근처에 있는 주차장에 대해서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합니다.각 장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위에 첨부한 지도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운서역 “공영주차장”
인천 운서역 “공영주차장”이번에 인천공항을 통한 일본 여행에서는 차를 가지고 이동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항상 조금 불편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었는데요.이렇게 인천공항에서 여럿이서 함께 출발하는 첫 해외여행이다 보니, 이렇게 일부러 차를 가지고 이동했습니다.“하루 최대 9,000원인 인천공항 장기 주차장”하지만, 인천공항에 차를 가지고 가면 주차 요금이 부담되기도 합니다. 특히 장기간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주차 요금이 더욱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텐데요.인천공항의 주차요금은 현재 장기주차장의 경우, 하루 최대 9,000원입니다. 그리 비싼 금액은 아니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부담이 되는 금액으로 발전할 수 있지요.인천공항 공영 주차장 : https://theuranus.tistory.com/5622“인천공항에서 2정거장 떨어진 곳에 있는 운서역 공영주차장”인천공항에서 단 두 정거장 떨어진 곳에 제법 저렴한 공영 주차장이 있기도 합니다. 바로 “운서역”으로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는 2정거장 떨어진 곳인데요.역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공영 주차장의 경우에는 1일 최대 4,000원의 주차요금이 발생합니다. 인천공항 장기 주차장과 비교해보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인 것이지요.△ 공항철도 운서역“완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은골1 공영 주차장”저희는 이번 여행에서 운서역 공영 주차장을 이용했는데요. 운서역 근처에서 완전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기도 합니다. 바로 “은골1 공영 주차장”이라는 곳인데요.은골1 공영 주차장에서는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지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만차인 경우가 많아서 주차를 하기 힘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하지만, 자리만 있다면,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쓸데없는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조금 일찍 출발해서, 은골1 공영 주차장에 먼저 방문을 해보고, 여의치 않으면, 운서역으로 이동해서 자리를 확인하고, 운서역에도 없으면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면 주차 요금을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여기까지, 영종도에 있는 “운서역” 공영 주차장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인천 영종도, 운서역 공영 주차장”주소 : 인천 중구 운서동 2807-1전화번호 : 032-579-2701특징 : 1일 최대 4,000원 공영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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